불확실성이 상수화된 거시환경에서 PE 포트폴리오 기업의 수익성 관리에 대한 기대수준은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소비 위축으로 인한 매출 성장률 둔화, 인플레이션과 환율 변동에 따른 원자재·에너지 비용 상승, 인력난과 규제로 인한 임금 압박, 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는 포트폴리오 전반의 마진을 동시에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일괄적인 비용 삭감’이 아니라, 핵심 역량은 지키고 비핵심과 비효율을 과감히 정비하는 정밀한 Right-sizing이 필수입니다. 그러나 어느 기업에 있어서도 ‘비용 절감’ 프로젝트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저희의 경험에 비춰보면 포트폴리오의 비용 절감 노력이 어려운 이유는 아래의 세가지로 요약됩니다:
PE와 최고 경영진의 비용 효율화 필요에 대한 진단이 있어도 전사적 공감대 형성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이사회와 주요 경영임원 모두 각자 영역에서의 문제 인식 및 공동 노력에 대한 의지가 필수적입니다. 이에 더해 각 팀의 미래 리더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TF의 선발 및 워크숍이 중요합니다.
설득가능하고 실현가능하며 전사적으로 균형잡힌 Right-sizing 목표 설정은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과제입니다. 철저하게 Data에 입각한 세부적 분석으로 각 비용의 동인 분석과 비용 대비 효익 검증 설계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동종업계 국내/글로벌 경쟁사 대비 세부 비용 항목의 효율성을 비교해 객관적 Gap을 산출하고, Best Practice를 근거로 절감 가능액을 계량화 해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조직구조의 형태와 인력 유연성(스팬오브컨트롤, 레이어, 아웃소싱/자동화 가능 영역)을 점검해야 하며, AI를 포함한 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한 비용 절감, 탄소배출 절감을 통한 비용 절감 등 기술과 사회적 가치를 포괄하는 목표 수립이 권고됩니다.
이러한 목표 설정에 대해 최고경영진과 주요 임직원간 공감대가 형성됐다면 신속하고 과감한 추진이 뒤따라야 합니다. 전사적이고 주기적인 의사 소통 프로토콜이 실행되지 않으면 비용 절감 프로젝트는 많은 경우 문화적 저항 속에 동력을 잃게 됩니다. 따라서 Project Management Office의 리드 하에 각 절감 활동에 대한 철저한 실행 계획 수립 및 모니터링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PwC의 Right Sizing Cost는 “미래 성장을 위한 가치 기반 비용 체계를 수립하는 필수적인 출발점”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단기간(약4주) 내 실행가능한 절감 기회를 식별하고, 성장 투자의 균형을 반영한 개선 방향을 제시합니다. PwC는 회계·재무 분석 역량과 대용량 데이터를 다루는 디지털 도구를 결합하여, 짧은 시간 안에 실질적인 절감 기회를 식별하고 실행을 견인해 왔습니다. 또한, AI 및 Sustainability 전문가가 함께 하여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비용 구조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귀 사가 위기 속에서도 내구성과 민첩성을 확보하고, 회복 국면에서 동종업계를 능가하도록 Right Sizing Cost 여정을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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