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그랑프리 대상 수상

2026-05-12

2회 연속 수상...“도메인 전문성 기반 AX 모델로 산업·공공 혁신 주도”

Alternative Text: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윤훈수 삼일PwC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그랑프리 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일PwC(대표이사 윤훈수)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 2층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메인 전문성을 기반으로 산업·공공 전반에 인공지능(AI) 적용과 확산을 주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인공지능혁신대상위원회·국제미래학회·전자신문이 주최하고, 국회미래정책연구회와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이 공동 주관했다. ‘K-AI 휴머니즘과 혁신으로 K-이니셔티브 구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술의 혁신성과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산업·공공·학술 분야의 모범 기관·기업을 선정했다. 올해는 총 291개 기관·기업·개인이 응모했다.

삼일PwC는 지난해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에서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시상식에서도 그랑프리 대상을 받으며 2년 연속으로 AI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삼일PwC는 회계·세무·재무·내부통제 등 전문 서비스 영역에 대한 깊은 도메인 이해를 바탕으로, AI를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전환 모델로 구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AI 전환에 특화된 조직인 ‘AX 노드(Node)’를 중심으로 데이터·AI·전문가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전문서비스 산업 전반의 AI 적용 가능성을 확장해 왔다.

이 같은 역량을 바탕으로 삼일PwC는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한 국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추가 공모에서 4강에 선정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 컨소시엄’에 핵심 기관으로 참여해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AI 전환 성과는 공공부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삼일PwC는 한국토지주택공사 AI 전환 로드맵 수립을 비롯해 ▲공공기관 특성을 반영한 AI 거버넌스 체계 설계 ▲데이터 보안·윤리 기준 정립 ▲생성형 AI 활용 모델 도출 등을 수행하며, AI가 공공서비스 혁신과 행정 효율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처럼 삼일PwC는 전문 서비스 분야에서 축적한 AI 전환 경험과 실행 역량을 민간을 넘어 공공 영역으로까지 확산시키고 있다.

윤훈수 삼일PwC 대표는 “AI는 또 하나의 IT 솔루션이 아니라, 기업의 프로세스와 일하는 방식을 다시 쓰는 새로운 운영체제”라며, “이번 수상은 기업의 업무 방식과 운영 모델을 혁신해 온 삼일PwC의 도전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삼일PwC는 AI와 더 많이 질문하고, 더 깊이 사고하며, 더 빠르게 실험하는 ‘토큰 맥시마이징(Token Maximizing)’ 문화를 통해,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현장의 작은 부분에서부터 기업과 공공의 AI 전환을 앞당기고 AI 시대의 새로운 경영 혁신 표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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