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회계관리제도 미래전략

내부통제 고도화와 연결 실행 전략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효율 전략 수립 필요

삼일회계법인,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대상 102개 사 분석 통한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래전략 Volume 2.0』 보고서 발간

삼일회계법인 내부회계자문센터는 지난 해에 이어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대상 상장회사 중 102개사를 대상으로 내부회계관리제도 주요 운영 현황을 분석, 향후 제도의 안정적 정착 및 운영 효율을 위한 과제와 한창 진행 중인 자산 2조원 이상 상장회사의 연결기준 내부회계관리제도의 구축과 운영에 대한 실행방안을 담은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래전략 – 내부통제 고도화와 연결 실행 전략 Volume 2.0』를 발간했다.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시행 첫해인 2019년에는 4개사가 내부회계관리제도 ‘부적정’ 감사의견을 받았고, 자산총액 5천억원 이상 상장회사로 대상이 확대된 2020년에는 5개사(2020년 12월 결산 기준)가 내부회계관리제도 ‘부적정’ 감사의견을 받았다. 2019년과 2020년 모두 ‘부적정’ 감사의견의 주요 사유는 재무제표 왜곡이나 오류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5천억~2조원 미만 2조~5조원 미만 5조~10조원 미만 10조 이상
제조 24 9 9 11 53
금융/보험 - 2 4 7 13
기타 22 6 6 2 36
46 17 19 20 102


보고서에서 제시하는 2020년 내부회계관리제도 Compliance Trend 평가 결과의 주요 특징은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운영 효율을 위한 방안 강구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이 이루어 지고 있는 것으로 요약된다.

재무제표 작성 능력 확보 요구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의 궁극적 목적은 왜곡표시 및 오류가 없는 재무제표 작성으로,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운영 목적을 정확히 인식하고 재무제표 재작성이나 감사인에 의한 중요한 수정사항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영진은 재무제표 작성 역량 강화 및 감독 역량 강화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 재무제표 작성 역량 강화를 위한 외부자문사 활용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나타나고 있다.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효율 증대 요구

거래가 복잡해지고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져 IT 의존도가 절대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효율을 고려한 최적화 방안으로 자동통제의 확대 및 내부통제 운영 평가 활동의 자동화에 대한 요구가 증대하고 있다.


지속적인 변화관리 수행 요구

감사인지정제 등 규제환경 하에서 내부통제의 효과적인 설계와 운영에 대한 규제환경 및 외부감사인의 요구에 따라 경영진은 지속적인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변화관리를 수행해야 한다.


감사위원회 평가 Co-sourcing 증대

감사(위원회)의 실질적인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를 위해 감사(위원회) 평가 지원 조직을 구성하고, 외부자문사를 활용하여 감사위원회 평가 수행을 지원하는 Practice가 증가하고 있다.


보고서는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도입 이후 재무제표 정정공시가 감소되고 있으며, 주요 내부통제 항목으로 경영진의 판단이 개입되는 핵심감사사항은 물론 부정과 오류 측면의 재무보고 왜곡표시 위험이 모두 고려되고 있어,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가 회계 오류나 공시 오류 등 기업재무보고의 질적인 측면 및 회계감사의 질적인 측면에서 회계투명성 제고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고 평가하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효율 및 효과적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경영진의 노력을 강조하고 있다.

 

삼일회계법인 내부회계자문센터를 이끌고 있는 임성재 파트너는 “2019년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사가 시행된 이래 우리 기업들은 효과적인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대응과 함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효율을 고려한 최적화 방안을 고민하고 있고, 아울러 연결 기준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에 대비한 준비 과정에 많은 불확실성과 어려움에 당면하고 있다”고 말하며 “2022년부터 자산총액 1천억원 이상 상장회사로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가 확대되고 2023년부터는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회사를 시작으로 연결 기준 내부회계관리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회계투명성 확보와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및 감사 실무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기업과 감사인 및 감독당국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보고서는 이밖에도 내부회계관리제도 국내 감사 경험과 15년 앞서 시행한 미국의 사례를 반영한 「내부회계관리제도의 긍정적 기능 분석 및 내부회계관리제도 최적화 실행 전략」 과 2023년부터 시행될 연결 기준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에 대비하여 한창 진행 중인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과 운영 전략」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내부회계관리제도 미래전략 Volume 2.0 – 내부통제 고도화와 연결 실행 전략』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