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견 ‘적정’인 상장법인 비율은 97.5%(2,615사)로 전기(97.5%, 2,537사)와 유사한 수준이며, ‘비적정’ 의견(66사)은 주로 ‘계속기업 불확실성’, ‘기초 재무제표 잔액’, ‘종속·관계기업투자’ 등과 관련된 이슈로 발생
감사의견 ‘적정’ 비율은 98%(1,582사)로 전기(97.3%, 1,544사)보다 다소 개선되었고, ‘비적정’ 상장법인은 33사이며, 내부회계 감독 강화와 기업의 개선 노력 등에 따라 전기(43사) 대비 10사 감소(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