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둔화 우려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AI 인프라와 전력·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수요가 확대되며 M&A 시장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성장성과 전략적 중요성이 높은 자산으로 자본이 집중되면서 산업 재편과 시장 양극화 또한 심화되는 양상입니다.
삼일PwC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2026년 상반기 국내외 M&A 시장을 점검하고, 주요 산업별 동향과 하반기 전망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시장 참여자들의 전략적 의사결정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1. 2026년 상반기 M&A 시장 Review
글로벌: 전년 동기 대비 거래건수 -10% 감소, 거래금액은 +42% 증가. AI 중심 메가딜1 확대로 거래금액은 크게 증가했으나, 중소형 딜 위축으로 시장 양극화 심화
국내: 전년 동기 대비 거래건수 유사, 거래금액 +27%3 증가. 전략적 대형 거래와 기업 구조조정 수요가 증가하며 거래금액 회복
1. 거래금액 50억 달러 이상의 대형 딜.
2. 원/달러 환율: 1,482원 적용 (2026년 상반기 평균)
3. 원화 기준으로는 +32% 증가
자료: LSEG, Dealogic and PwC analysis
2. 2026년 하반기 M&A 시장 전망
3. M&A 시장 참여자를 위한 제언
거시경제 · 지정학 · 기술 변화 등 핵심 변수 모니터링
주요 변수별 시나리오를 수립하고 위기 대응 및 회복 탄력성(Resilience) 제고 방안 마련
복합 리스크를 반영한 자본 조달 및 투자 계획의 유연성 확보
AI 시대 핵심 가치사슬 내 자사 포지션을 명확히 정의
산업 재편 과정에서 경쟁 우위와 취약 요인을 점검
부족한 역량은 파트너십, M&A 등을 통해 적극 보완
AI가 시장, 기술, 운영, 재무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평가하고 대응체계 마련
투자 원칙은 유지하되, 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의사결정과 실행 속도 제고
AI 수혜영역 중심 투자 확대
AI 인프라, 데이터센터, 전력 · 에너지 등 AI 확산 과정에서 구조적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자산 주목
시장 재평가 과정의 기회 포착
산업 재편 ·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서 출회되는 저평가 우량 자산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