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of the Consumer 2026

건강관리 소비자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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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gust 2026

건강은 더 이상 치료의 대상이 아니라 일상의 소비가 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수면, 운동, 영양, 체중, 스트레스까지 스스로 관리하며 자신의 건강 목표를 일상의 습관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 변화는 식품, 유통, 뷰티, 헬스케어, 제약 산업의 경계를 빠르게 허물고 있다. 산업은 더 이상 제품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소비자의 건강 목표를 중심으로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이제 경쟁의 초점은 무엇을 판매하느냐가 아니라 소비자의 건강 여정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지원하느냐에 맞춰지고 있다.

PwC의 「Voice of the Consumer 2026」은 이러한 변화를 ‘소비자 중심의 건강관리(Consumerisation of Health)’로 정의한다. 건강은 일시적인 치료에서 지속적인 관리로, 의료기관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글로벌 웰니스 시장은 2024년 6.8조 달러에서 2029년 9.8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일상이 된 건강관리

건강소비를 바꾸는 5가지 변화 (PwC조사 결과)

  1. 소비자는 수면, 스트레스, 체중, 장수와 같은 건강 목표를 기준으로 소비를 결정하기 시작했다.
  2. 제품은 데이터, 코칭, 구독, 커뮤니티가 결합된 서비스와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3. 가성비와 편의성은 여전히 중요하다.
  4. 건강관리의 첫 접점은 병원이 아닌 앱과 웨어러블, AI 기반 디지털 도구로 이동하고 있다.
  5. GLP-1 비만치료제는 하나의 의약품이 식품, 운동, 코칭, 구독 서비스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건강 생태계를 만들어내고 있다.


한국에서 먼저 펼쳐지는 미래

한국은 글로벌 소비자의 미래를 가장 먼저 보여주는 선행지표 시장이다. 초고령화, 디지털·AI 확산, 웰니스 인프라, GLP-1이라는 네 가지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며 건강 소비의 미래가 가장 압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다른 나라들이 향하는 지점에 한국은 이미 먼저 도달해 있다.

소비 형태 차이 요약 - 글로벌 vs. 한국

소비 형태 차이 요약 - 글로벌 vs. 한국

 

시사점

기업에의 시사점: 미래의 승자는 어떤 기업인가?

① 제품보다 관계를 만드는 기업
  • 반복 구매, 구독, 고객 락인(lock-in)을 만드는 기업이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다.
② 경계를 연결하는 기업
  • 식품, 뷰티, 유통, 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간 결합과 협력이 확대된다.
③ 데이터와 신뢰를 확보한 기업
  • 데이터 활용 역량, 개인정보 보호, 규제 대응 능력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한다.


정책적 시사점: 소비자 선택을 가로막지 않는 규제 설계

정부를 위한 3가지 제언 요약

Voice of the Consumer 2026: 건강관리 소비자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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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of 1.4MB)

삼일PwC 경영연구원

Macro 및 다양한 산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여, 시의적절하고 유의미한 지식과 Insight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기업가치 제고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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