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Leadership

윤훈수 대표이사 CEO는 삼일회계법인에 1987년에 입사하였으며, PwC US의 San Jose Office와 US Independence Office에서 약 6년에 걸쳐 교환근무를 하였습니다. 이후 한국기업의 미국상장을 전문으로 하는 US IPO 자문업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기업에 대한 회계감사 및 이들 기업의 해외진출 자문 업무를 주로 담당해왔고, 2017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는 Assurance Leader로서 감사부문 업무를 총괄하였습니다.

윤훈수 대표이사 CEO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경영학과에서 Finance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오기원 Partner는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한 후, 주로 한국 및 미국기준에 의한 회계감사업무를 담당하였으며, 한국회계기준원의 초빙연구위원으로 1년간 파견근무한 바 있습니다.

삼일회계법인 품질관리실장을 역임한 후, 감사부문리더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오기원 Partner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경영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이중현 Partner는 국내 다국적기업의 cross-border M&A, structuring, 조세감면, 해외현지 세무조사와 같은 전략적 세무자문에 특화하여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및 유럽 및 미국에 기반을 둔 유수의 다국적기업을 위하여 세무조정, 세무조사지원, 조세불복, 상호합의, 조세감면신청, global tax planning 업무에 대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회 위원, 국세청 국제조세 법규위원회 위원, 서울지방국세청 과세품질위원회 위원, 유럽상공회의소(ECCK) 세무위원회 의장으로 역임한 바 있으며, 세무학회 부회장, 국제조세협회 부이사장, OECD BIAC member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중현 Partner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세무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PwC 미국의  San Jose office에서 3년간 근무하였습니다.

박대준 Partner는 1992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하여 감사본부에서 감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PwC US의 Chicago office에서 교환근무를 마친후 2001년부터 FAS(현재 Deals)에서 근무하여 왔습니다. 이후 삼일의 가치평가서비스 리더, TS 본부장 및 PE서비스 리더를 역임하였습니다.

M&A에서의 Lead Advisory 업무, 해외기업 인수시의 인수실사를 총괄하였으며, 금융기관을 위한 M&A에서 다양한 업무와 글로벌 PE를 위한 financial due diligence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대준 Partner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IASB의 valuation specialist로 지명되어 활동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대준 Partner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London Business School에서 재무학 석사를, 숭실대학교에서 재무관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국내 가치평가 실무진이 가장 많이 참고로 하는 Valuation 교재를 저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