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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제로 경제지수 2021

2020년 전 세계 탈탄소화율은 2.5%에 불과하였습니다. 파리 기후협약에서 의결한 지구 온난화 1.5°C 제한과 넷제로 달성을 위해서는 전 세계 탈탄소화 속도를 매년 5배 이상 증가시켜야 하는 상황입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은 최근 보고서에서 탄소배출량이 현재 속도로 계속된다면 앞으로 20년 이내에 지구 온난화 1.5°C에 도달할 확률이 50% 이상이라는 코드 레드를 발표했습니다. 

The global picture in 2020

Carbon Intensity

COP26을 앞두고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강화하였지만, 1.5°C는 고사하고 2°C까지 제한하기에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올해 넷제로 경제지수(Net Zero Economy Index)주1)는 2050년까지 1.5°C에 맞추어 넷제로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탈탄소화율을 확인하고 G20 회원국의 대응 현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온난화를 1.5°C로 제한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적으로 연간 12.9%의 탈탄소화율이 필요합니다. 2020년 글로벌 탈탄소화율(GDP 1달러 당 탄소집약도 또는 에너지 관련 CO2 배출량 감소율)는 2.5%였습니다. 이 비율은 작년 2.4%에서 0.1% 개선된 정도로 1.5°C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연간 탈탄소화율 보다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COVID-19의 영향이 여전히 진행형이기는 하지만, 많은 국가에서 이동 제한을 해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경제 활동은 재개되고 배출량은 반등하고 있습니다. 2021년의 배출량 증가는 발전용 석탄의 수요 증가가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일부 국가는 정부가 주도적으로 녹색 회복(Green Recovery)의 노력을 하였지만, 글로벌 에너지 수요는 주로 신흥시장과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2021년에 4.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G20 performance

Net Zero Economy Index 2021 - G20 performance across energy-related CO2 .

PwC 넷제로 경제지수는 에너지 관련 CO2 배출 전반에 걸쳐 G20 국가의 탈탄소화율을 추적한 결과 G20 내에서 멕시코와 인도네시아가 경제 성장 대비 가장 높은 배출량 감소 수준인 12.4%와 10.6%의 감소율 (2019년 대비)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G20 회원국 중 어느 국가도 파리협약에서 요구한 12.9%의 탈탄소화율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COP26에 앞서 각 국가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상향하고 있으며, G20 국가에게는 더욱 강력하고 야심찬 기후 행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정책, 규제 개혁 및 투자를 통해 넷제로로 전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비즈니스는 보다 환경 친화적이고 사회적으로 책임감 있는 세상으로의 전환에 행동으로 나서야 합니다. 

주1) 넷제로 경제지수 : 넷제로 경제지수는 전 세계 에너지 관련 CO2 배출의 탈탄소화를 추적하고 있다. 본 분석은 석유, 가스 및 석탄 에너지의 연소로 인하여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제시하고 있는 bp의 세계 에너지 통계 분석 자료를 활용한 것으로 다른 분야의 탄소 배출량이나 다른 종류의 온난화 가스(예: 메탄) 배출량, 그리고 격리된 탄소를 포함하지 않았다. 따라서, 본 분석은 국가온실가스 인벤토리와 직접 비교는 불가능하다. 

본 보고서 분석 모델은 전 세계 국가별 GDP 대비 탄소 집약도(tCO2/$m GDP)를 계산하고 2100년까지 1.5°C와 2°C 온난화 제한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탄소집약도 변화율을 산출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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