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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오는 그린수소의 미래

탈탄소 경쟁력 확보 위해 국가와 기업의 철저한 사전 준비 필요

수소는 가장 풍부하고 가벼운 원소로써 다른 연료보다 에너지 효율이 훨씬 뛰어난 에너지원이다. 전통적인 수소생산방식은 다량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문제가 있었으나(그레이수소),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그린수소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지고 있다.

[밝아오는 그린수소의 미래] 보고서에 따르면, 수전해 기술의 발전 및 재생에너지 생산원가 감소, 규모의 경제로 인해 향후 그린수소 생산비용이 지속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2030년 경에는 그린수소 생산원가가 그레이수소와 동일한 수준에 이르게 되고, 2050년에는 절반 이하까지 예상되어, 그린수소 이용이 크게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보고서는 화학 · 철강 · 난방 · 수송(친환경차) · 발전 등의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그린수소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지역별로는 에너지 소비량 등을 감안 시 연료 수입에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유럽과 동아시아 국가에서 그린수소에 대한 수요가 가장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그린수소의 대규모 생산을 위해 고효율의 재생에너지 · 대규모 평지 · 풍부한 수자원 등이 필요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주요 국가별 자급자족 · 수출국 · 수입국 등 상황을 예측하고 있다. 한국은 높은 에너지 수요 대비 그린수소 생산잠재력이 낮은 국가라는 점에서 향후 주요 수입국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번 보고서에서는 생산비용 감소에 따라 그린수소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며, 이에 대한 각 국가와 기업의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 국가와 기업은 빠른 시일 내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실질적 경험을 얻고, 수소생산에 대한 학습곡선 및 규모의 경제 효과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한다. 또한, 정부의 보조금 · 세금 · 규제 정책은 기업의 CAPEX에 막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정부가 수소생산을 지원하고 생산설비 투자를 장려하는 정책을 추진해야한다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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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복 Partner

Samil PwC,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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