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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A Industry Trends

다시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는 M&A 시장은 연말로 가면서 증가세가 더욱 뚜렷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M&A 거래는 항상 불확실한 상황에 부딪치기는 하지만, COVID-19 확산의 규모와 속도는 전 세계 경제에 대한 영향은 물론 인수합병(M&A) 시장에 상상 이상의 큰 충격을 주었다.

개인적으로나 기업차원에서 일상의 삶과 일에 대한 변화와 도전에 잘 대응하고 있듯이, M&A 거래 역시 원격화 디지털화 되면서 진화하고 있다. 

경기 침체에 대한 대응으로 전 세계 각 국 정부가 제공한 10조 달러 이상의 재정 부양 조치는 대다수 금융 시장의 반등으로 이어졌다. 

"디지털 경제의 가속화로 기업들의 비즈니스 전략은 다시 점검되어야 하고 이로 인한 M&A 기회는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

Brain LevyGlobal Deals Industries Leader, PwC US

투자자들이 돌아오면서 
시장은 회복세로 접어들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국가에서 지난 3, 4월 대비 주가 변동성이 낮아지고 주요 지수가 상승세에 진입하였다는 것은 시장에 대하여 투자자들이 다시 확신을 갖기 시작하였음을 의미한다.  현재 일부 주요 지수는 여전히 COVID-19 이전 대비 다소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기는 하지만, 많은 지표들이 COVID-19 이전 수준을 상회하고 있다.

다음은 2020년 상반기 S&P 500, FTSE 100, 상하이 증권거래소의 업종별 가중평균 총 주주 수익률이다.  

 

업종별 총 주주 수익률 (2020년 1월~6월)

나스닥 종합지수는 2020년 1월 1일 대비 2020년 3월 23일 저점에 25% 까지 하락하였다. 그러나 테크 분야가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나스닥 지수는 6월말에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연초대비 12% 이상 상승하였다. 주가 상승은 일부 진행되고 있는 상장폐지 관련 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긴 하겠지만, M&A 시장에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신호로 풀이된다.  

준비된 사모펀드

당초 사모펀드들은 상장폐지 관련 거래에 있어서 낮은 가격을 적용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주식시장이 빠르게 회복하면서 이러한 기회는 너무 빨리 사라져 버렸다. 주요 지표들이 상승 추세에 들어서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조 5천억달러의 드라이파우더를 갖고 있는 사모펀드들은 높은 할인율로 거래되는 기업들에 특별히 주목하고 있다.  

사실 그동안 사모펀드들과 피투자 포트폴리오 기업들은 10년 이상 거래량이 증가하고 인수가격이 상승하는 경쟁적인 환경하에서 자금조달 마저 여의치 않은 어려운 상황에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몇 달 간은 한번 해볼 만한 상황으로 전개 될 수 있다.

또한, 정부 지원이 줄어들면서 산업 전반에 걸쳐 자금 조달이 필요한 중소 중견기업들에게는 사모 펀드가 합병과 성장을 위한 도움을 줄 수 있다.  

"사모펀드(Private Equity)들에게는 외부 여건이 여전히 유동적이긴 하지만, M&A 전략을 신속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된 기업들이 주주, 임직원, 고객 및 지역사회를 위해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Will Jackson Moore, Global Private Equity, Real Assets and Sovereign Investment Funds Leader, PwC US


글로벌 경제회복이 본격화 되기 전에
M&A 반등 움직임이 먼저 나타날 것
 

치솟는 금융지표가 실물경제와의 괴리가 커지면서 지금의 증시 랠리가 지속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다. 그러나, M&A는 전략적 분석에 기반한 가치평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M&A가 증가하면서 투자자들은 경기 회복이 지속될 것이라는 것에 확신을 가지게 될 것이다. 딜 메이커들이 각 산업 내에서의 상대적인 위험과 기회를 평가하게 되고 거래 성사로 시장은 더 큰 확신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M&A를 고려하고 있는 기업들은 이러한 불확실한 상황을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과거 사례를 보았을 때에도 불확실한 경제 상황하에서 남들보다 빨리 M&A를 하는 것이 시도하지 않는 것보다 평균 수익률이 더 높게 나타난 바 있다.  

다음 몇 가지 중요한 외부 환경요인들은 M&A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역대 최저 수준의 금리
  • 기업 자금과 사금융시장(Private Market) 자금이 기록적인 수준까지 올라있음.
  • 은행은 다시 대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대체 투자 자금 (alternative capital) 역시 풍부한 상황
  • 채권시장 유동성회복 및 신규발행 증가
  • 정부지원프로그램 종료에 따른 회생 및 부실기업 수의 증가
  • 달러 강세로 미국의 투자자들이 크로스보더 딜 기회를 더욱 모색 하게 될 것.

하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신호들에도 불구하고 변동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COVID-19은 여전히 확산세에 있으며, 2차 유행에 대한 두려움 역시 여전히 존재한다. 기업과 투자자들은 이로 인하여 미칠 영향들을 꼼꼼히 살펴보고는 있지만, 금융시장 및 CEO 신뢰도에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조만간 있을 미국 대선과 세계 무역 환경은 미래에 더 많은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는 한편, 글로벌 메가트렌드는 시장에 계속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점점 지역화 되어 가고 있는 거시 경제 환경하에서의 경영전략을 고민하게 될 것이고, 이에 따라 지금은 기업의 장기 전략을 되집어 보고 다시 수립하면서 M&A를 활용하게 될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가치창출에 기반한 M&A 전략 

기업은 자신의 사업을 복구하고 재 점검하고 재 조직해야 한다. 초기에는 매출 손실을 회복하고 중단된 사업을 복구하고 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집중하였다. 이후 COVID-19로 인하여 발생한 이슈와 사업에 미친 영향을 되 집어 보는 과정에서 경영진들은 전략적 자본 배분을 재 고려하고 핵심 사업을 어떻게 정의할 지 고민중이다. 기업들은 현재의 오퍼레이션을 재 정립하고 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 중에서 가치 창출에 중점을 두고 M&A를 시도할 것이다.  

성공적인 딜을 이끄는 딜 메이커들은 장기적인 전략을 고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고 있다. PwC의 Creating Value Beyond the Deal 시리즈에서 최근 거래에서 상당한 가치를 창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답한 인수자의 86%가 해당 거래가 포트폴리오 전략의 일환이었다고 답한 바 있다.  

사모펀드 업계는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기억하고 있다. 경기 침체 당시 사모펀드의 두가지 성공전략을 지금 적용해 볼 필요가 있다. - 낮은 가격에 사는 것, 그리고 기업의 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딜을 하는 것. – 가치창출에 집중한 투자가 더 높은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COVID-19로 인하여 초래된 가격 차이 때문에 M&A 절차의 처음부터 끝까지 가치 창출을 위한 접근을 하는 것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해 졌습니다."

Malcolm Lloyd, Global Deals Leader, Partner, PwC Spain

2020년 상반기 M&A 트렌드 

글로벌 M&A 거래량 및 딜 규모 (2020년 1월~6월)

당초 2020년의 M&A는 세계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 증가, 미·중 무역 갈등, 올해 말 예정된 미국 대통령 선거 등으로 인해 2019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후 COVID-19의 영향이 가세하면서 2020년 상반기의 M&A는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하였다. 그러나, 2020년 M&A가 본격적으로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6월 거래량은 COVID-19 위기 상황에서 보류되었던 많은 거래들이 재개됨에 따라 4월과 5월 저점을 지나 증가하였다.  

 

글로벌 M&A 거래량 및 딜 규모 (2020년 1월~6월)

딜 규모도 2020년 상반기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또한, 산업별로 딜 규모는 상이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은 90% 가까이 감소하였으나, 통신 산업은 30% 가까이 증가하였다. 2분기 발표된 거래 중 메가 딜의 수는 감소한 반면, 전략적 볼트인 거래는 풍부한 현금 유동성으로 증가하였다.   

지역적인 측면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COVID 19 으로부터의 회복세가 빨리 나타나면서 이 지역의 전반적인 거래규모와 가격은 먼저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술 거래가 주도하는 테크분야가 가장 반등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디지털 가속화를 통해서 업계 전반의 융합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Brian Levy, Global Deals Industries Leader, Partner, PwC US

산업별 주요 현황

  • COVID-19의 영향에 직격탄을 맞은 유통업 및 레저부문부터, COVID-19의 수혜를 입은 식료품 및 전자상거래부문까지 COVID-19는 소비재 산업 전반에서 각기 다른 영향을 미쳤다.  
  • 긍정적인 실적 섹터에 속한 Vendor는 최근의 시장 성장세를 이용하여 M&A를 시도함으로써 가치창출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포트폴리오를 검토하고 기업 분할을 실시 하게 될 것이다. 매출회전율이 높은 소비재나 식료품 관련 기업들이 이에 해당될 것으로 예상된다.   
  • 비식품 계열의 전통적인 유통업체와 호텔 또는 레저 기업들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회복 후 바로 반등이 가능한 섹터의 경우에는 오히려 구조조정형 M&A와 산업 내 통합 대상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 탄소 중립(carbon-neutrality) 어젠다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에너지, 유틸리티 & 자원(EU&R) 산업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이슈이자 M&A 딜을 활발하게 하는 동인이 될 것이다. COVID-19으로 이러한 추세는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최근 일련의 상황으로 공급망의 취약성이 드러난 만큼 향후에는 무역분쟁과 더불어 공급망 탈세계화 및 회복 탄력성과 함께 리스크를 감소하려는 움직임이 대두 될 것이다.    
  • 유가의 급락과 함께 COVID-19의 충격은 디지털 기술이 주도하는 혁신적인 트렌드를 더욱 가속화 할 것이다.
  • 이러한 복잡한 제반 환경과 함께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경제회복 추세는 앞으로 6개월 동안 M&A 딜의 규모, 가격, 그리고 유형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 은행과 보험 회사들은 저금리 환경에서 비용을 감소하고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핀테크기술을 보유한 금융회사에 대한 M&A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특히, COVID-19로 인하여 인슈어테크 회사(최근 딜 메이커들의 관심 분야임)들이 부각되면서 보험회사들은 관련 서비스를 종료하거나 상품의 격차를 줄일 필요성을 인지하게 되었다.
  • 증권사와 운용사로부터 나오는 수익에 매력을 느낀 대형 은행들이 은행의 핵심 사업에서 발생하는 변동성을 상쇄하기 위한 방안으로 해당 부문의 M&A를 모색하게 되면서 금융 섹터 간의 융합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정부의 지원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COVID-19에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될 섹터나 지역에 대한 대출 연체율 상승으로 이들 기업이나 지역에 많은 대출을 가진 은행들 위주로 합병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수수료 압박 및 신용대출 자산 또는 기타 대체 자산에 대한 인수의향으로 자산 운용 부문에서 M&A 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자산운용 분야는 섹터내 규모를 확대하는 합병이 활발해 지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많은 M&A가 기대되는 섹터이다.  
  • 이번에 위기에까지 이르는 심각한 타격을 받은 항공 우주 산업 분야에서부터 상대적으로 적은 영향을 받았던 방위산업과 엔지니어링/인프라 분야까지 전 산업 분야에 걸쳐서 다양한 영향을 미치면서 M&A로 이어지고 있다. 
  • 전략적 투자자(SI)들은 유동성, 원가절감, 단기적 사업 포트폴리오에 관심을 많이 갖고는 있지만 동시에 M&A를 공급망 확보, 제품기반 확대 및 경쟁력 강화의 방안으로 생각하고 있다. 
  • 반면, 사모펀드는 기술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이나 반등의 신호를 보이고 있는 세부 섹터 (예: mission-critical industrial services)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제약분야는 여전히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산업이다. 특히 제약 분야는 거시경제 측면에서 그리고 COVID-19로 인하여 발생한 혼란 속에서도 회복 탄력성을 보이는 분야이다.
  • 대형 제약사의 생명공학 분야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은 편이다. 또한, COVID-19 이전에 M&A 활동을 주도했던 비핵심 사업 분야의 매각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버추얼 임상 역량이나 디지털 영업력 강화와 같은 디지털로 전환하기 위한 통합 기술 중심의 인수는 기존 PLS(Pharmacia & Life Sciences) 기업들이 자신들의 사업 운영을 사회적 거리두기의 환경으로 재정비함에 따라 더욱 증가하게 될 것이다.
  • 전염병에 대한 대응이나 미래를 위한 대비를 위하여 관련 의료기기, 백신, 치료법 및 진단은 매력적인 가치 창출 스토리를 가지고 인수 및 제휴의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TMT(Technology, Media & Telecommunications) 산업의 일부 하위 섹터는 COVID-19 경기 침체기에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대표적으로 지속적인 매출유지가 가능한 통신, 디지털 인프라 사업, 비디오 게임, 비디오 및 음악 스트리밍, 기술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원격 건강 및 의료 IT, 디지털 페이미(Payme), 핀테크 등은 매우 매력적인 분야가 되었다.
  • 기업들의 디지털 변화 가속화 움직임 가운데 이커머스가 전통적인 오프라인 기업들을 대체하고 소비자들은 전통적인 매체에서 스트리밍으로 이동하면서 기존의 트렌드 변화는 가속화되고 있다.
  • 디지털화, 원격근무 및 이커머스로의 전환으로 기업들은 기술 역량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M&A를 활용하게 될 것이다. 

M&A는 
기업의 구조조정 전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최근 900개 이상의 글로벌 CFO를 대상으로 한 PwC COVID-19 조사에서 M&A가 기업의 구조조정 전략에 포함될 것이라고 나타났다. 응답자 중 4분의 1은 회사의 수익분야를 확대하고 재구축하기 위하여 M&A를 사용할 것이라고 답하였다.

M&A는 빠른 속도로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기업의 중요한 전략이므로 혁신과 R&D를 위하여 M&A 가 지속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화는 기존 트렌드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기술 관련 산업간 M&A 거래도 증가추세에 있다. 이를 통해 강력한 규모의 볼트 온(bolt-on) 및 tuck-in투자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딜 구조화는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서 전략적 인수를 가능하게 한다. 주식을 이용한 거래구조는 상대적 가치평가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수단으로, 기업들이 현금을 유보하고자 할 때 많이 사용되는 구조이다. 차후정산(Earn-out)은 위험을 공유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는 구조이다. 성장펀드 투자, 파트너십 및 제휴와 같은 기타 구조는 역량을 공유하고 성장 기회를 도모할 수 있다. 

향후 M&A 주요 키워드

이제 디지털 전환은 기업들에게 긴박한 주제가 되었다. 전 사회구조가 집이 중심이 되면서 재택근무, 교육,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를 지원하는 기반 기술이 매우 중요해 졌다. 이러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 속도가 외부에서 인수를 하느냐 아니면 기업 내부적으로 만들어내느냐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산업 전반에 걸쳐, 기업이 재무적 탄력성을 개선하고, 부채를 감소하고 재투자를 위한 자금을 확보하고 운영위험 감소를 위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단순화에 나서면서 비핵심 사업부의 대규모 매각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들의 입장에서나 사모펀드 입장에서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검토를 진행할 것이고 이것은 더 많은 M&A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기업들은 불황에 대비하고 COVID-19의 미래 영향에 대비하기 위하여 운영 효율성을 더욱 강화하려고 할 것이다. 다각화, 단순화, 온쇼어링 이나 수직적 통합에 대하여 보다 더 많은 선택지를 만들어 냄으로서 운용에 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환경, 사회정의, 지배구조(ESG)는 투자자, 기업 그리고 정부가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사안이다. 투자자들은 기업의 ESG 실적을 기준으로 자본을 배분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2008/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많은 투자자들은 회생에 집중하느라 ESG를 우선순위에서 미루어 두었다. 이후 기업과 사모펀드는 다시 ESG 목표에 전념하고 ESG의 시각으로 미래 투자를 평가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COVID-19로 인하여 정부와 기업 모두 ESG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일부 국가 정부에서는 전기자동차 도입 확대등과 같은 ESG 조치를 직접적인 구제금융 조건으로 부과하기도 하였다.  

글로벌 M&A 전망

2020년 상반기에는 전 세계와 산업에 걸쳐 우리의 삶과 비즈니스에서 매우 큰 혼란을 마주해야 했다. 기업이 신속하게 자신들의 비즈니스를 회복하고 다시 뒤돌아보고 재 조직화 하면서 회복과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M&A를 활용하게 될 것이다.

M&A 거래 성공을 위하여 다음사항이 고려되어야 한다. 

  • M&A에 대한 근본적인 전략 : 기업 전략과 가치 창출에 근거한 명확하고, 장기적인 전략적 M&A 계획을 가진 기업은 성공한 M&A를 하게 된다.  
  • 철저한 실사: 이사회와 투자 위원회는 장기적으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COVID-19에 대한 영향과 ESG 사항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 애널리틱스 및 디지털 혁신 수용: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를 활용하여 기회와 위험을 파악하고 가상공간에서 현장실사를 할 수 있는 드론과 같은 새로운 디지털 tool 수용도 검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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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수 대표

Deals Leader, South Korea

Tel: 02 709 0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