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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투명경영대상과 관련된 방송 및 기사입니다.


밀알복지재단, 투명하게 운영시스템 개선…투명경영대상 수상 [SBS 2014-09-19] ▼


사회복지 밀알복지재단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삼일회계법인과 삼일미래재단이 수여하는 투명경영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삼일투명경영대상은 비영리 공익법인의 투명한 정보 공개를 확산 시기키 위해 제정된 상으로 대상을 받은 밀알복지재단은 투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 시스템을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홍갑 기자

제6회 삼일투명경영대상 시상식 열려 [매일경제 2014-09-18] ▼
18일 삼일회계법인은 재단법인 삼일미래재단이 주최하고 삼일회계법인이 주관한 제6회 삼일투명경영대상 시상식이 서울 LS용산타워 8층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대상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아동부문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수상했으며, 수상법인에는 상장과 트로피, 그리고 각 상금 1500만 원과 1000만원이 주어졌다.

대상을 받은 밀알복지재단은 제1회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부문상을 받은 바 있으며, 당시 심사위원들로부터 받은 심사평을 참고해서 법인의 발전 방향을 가다듬고 투명성을 제고시켜 이번 제6회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삼일투명경영대상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삼일회계법인 회계사들이 심사 내용으로 바탕으로 작성하는 심사평은 유료의 컨설팅 보고서 못지 않은 수준으로 실제 해당 법인들의 운영 시스템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허성관 전 광주과학기술원 원장은 "심사를 진행하며 어느 때보다 비영리분야 투명성 확립에 관심이 높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며 "기존 정부에서 요구하는 공시 양식을 채우는 것에만 치중했던 비영리법인들이 투명성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기부자들에게 법인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삼일투명경영대상은 지난 2009년 처음 시작된 이후 삼일미래재단이 비영리공익법인의 투명한 정보 공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볼 수 있다.

삼일투명경영대상의 도입 취지에 대해서 서태식 삼일미래재단 이사장은 "사회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여러 비영리 공익법인들을 도울 방법을 모색하다가 삼일투명경영대상을 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삼일투명경영대상을 통해 시상 기관이 모범이 돼 우리나라의 비영리 모금기관의 투명성이 향상되고 기부금 기탁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감도 나타냈다.

실제로 삼일투명경영대상을 통해 시상한 기관은 기부금의 증가로 그 결실을 보여주고 있다.
2013년 제5회 수상기관인 한국장애인재단, 한국심장재단,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상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각각 14.18%, 41.10%, 24.06%(2013년 12월 기준)의 기부금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이외에도 지금까지 상을 수상한 14개 비영리법인들 역시 수상한 이듬 해 평균 30% 이상의 기부금 증가율을 보여왔다. 삼일미래재단 관계자는 "기부금 증가의 요인이 상의 수상 때문만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투명하게 비영리법인을 운영하려는 당사자들의 노력과 그에 대한 외부의 인정이 기부자들의 손길을 더 끌어내는 역할을 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용환진 기자

단돈 만원 기부금도 장애인에겐 고귀한 가치 [매일경제 2013-09-26] ▼
삼일투명경영대상 이채필 장애인재단 이사장

"단돈 1만원일지라도 기부한 사람의 고귀한 뜻이 반영될 수 있도록 재단 사업을 운영하겠습니다."

26일 개최된 삼일투명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한국장애인재단의 이채필 이사장(57)은 "장애인들을 위해 애쓰는 아름다운 향기가 더 멀리 퍼지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삼일투명경영대상은 삼일미래재단이 주최하고 삼일회계법인이 주관하고 매일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행사다.

비영리공익법인(NPO)이 벌이는 활동뿐만 아니라 투명성과 경영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보증함으로써 기부문화 확산을 꾀하기 위해 2009년 도입됐다.

2004년 설립된 한국장애인재단은 장애인의 완전한 참여와 기회의 균등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장애가 장애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매년 100여 개 장애인 현장 단체들을 지원하고 △장애인 차별금지법 홍보 △장애인 인권잡지 발간 △장애인 전문서적 번역출판 등 다양한 복지ㆍ인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지난 3월 고용노동부 장관을 끝으로 31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한국장애인재단을 이끌어왔다. 그는 "장애인 당사자로서 그동안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이사장직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재단을 운영하는 데 가장 중요한 가치는 투명성, 효율성, 건전성"이라며 "연간 예산 20억원을 어떻게 운용하고 있는지 재단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ㆍ단체 기부금으로 조성된 예산은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장애인 주거환경개선, 장애인 리더양성 등에 쓰인다.

이 이사장은 "적은 금액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소액 다수` 기부가 더욱 의미 있다"며 "우리 재단 사업에 대해 지지하고 공감하는 것이야말로 더 튼튼한 기부"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 이사장은 "재단이 보유한 적립기금은 그동안 예금 수익에만 의존해 왔다"며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안전성과 수익성, 공공성 등을 고려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기부금 투명 경영으로 '학교 폭력 퇴치' 앞장서 [SBS 2013-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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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기부금을 투명하게 집행하면서 학교 폭력 퇴치에 앞장선 단체를 소개합니다. 심우섭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 7월 교육부의 학교 폭력 실태 조사 결과 금품을 뺏거나 심부름을 시키는 직접적인 폭력은 줄었지만 이른바 사이버 괴롭힘이 크게 늘었습니다.
최근 청소년 폭력 예방재단엔 이처럼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집단 따돌림에 관한 상담 요청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부금으로 운영하며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온 비영리 공익법인 청예단은 아들을 학교 폭력에 잃은 김종기 이사장의 가슴 아픈 사연으로 출발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비영리 기관을 상대로 기부금의 투명한 운영을 평가해 시상하는 삼일투명경영대상 청소년부문상을 수상했습니다.

[김종기/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사장 : 우리를 믿고 후원해주신 분들, 또 자원봉사자들한테 너무나 이 보고할 좋은 일 생겨서 너무나 기쁘고 가슴이 벅찹니다. 더 이번 기회로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어요.]

기부금 현황을 상세 공지하고 내부감사 제도를 도입한 한국장애인재단이 투명경영 대상을 기부금을 통해 심장병 환자들을 돕는 한국심장재단이 의료부문상을 받았습니다.

심우섭 기자

장애인재단 '투명 경영상' 수상 [한국경제 2013-09-26] ▼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채필)이 26일 ‘제5회 삼일투명경영대상’ 대상을 받았다. 삼일투명경영대상은 재단법인 삼일미래재단이 주최하고 삼일회계법인이 주관해 제정한 상으로 투명성이 높은 비영리 법인에 준다.

삼일미래재단 등은 이날 서울 한강로동 삼일회계법인 본사에서 시상식을 열고 장애인재단에게 대상을 줬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 이사장은 “재단 운영의 3대 요체는 투명성, 효율성, 건전성”이라며 “장애인재단은 사회적 신뢰의 전제인 투명성을 바탕으로 문턱을 낮추는 등 책임성 있는 공익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장애인재단은 2004년 설립됐으며 장애인 복지에 대한 기부를 주관하는 등 장애인 권익 증진 활동을 하고 있다.

양병훈 기자

승가원, 제4회 삼일투명경영 대상 [SBS 2012-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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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목적 사업을 성실히 이행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시하는 비영리법인에게 수여하는 제 4회 삼일투명경영 대상에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이 선정됐습니다.

승가원은 대한불교 조계종 계열의 장애인 복지법인으로, 투명하고 공익적인 경영 원칙을 실천해 자발적 기부 문화를 조성한 점이 높이 평가됐습니다.

청소년교육부문 대상은 경제교육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JA KOREA, 주거복지부문 대상은 한국해비타트가 받았습니다.

편상욱 pete@sbs.co.kr

삼일투명경영대상 수상한 승가원 사무국장 동준 스님 [매일경제 2012-09-20] ▼
"후원자분들의 마음을 떠올리며 후원금을 투명하게 운영하고자 한 게 상을 타게 된 이유인 것 같습니다."

20일 삼일회계법인, 삼일미래재단이 주최하고 매일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삼일투명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전체 대상을 받은 승가원 사무국장 동준 스님(45)은 쑥스러운 듯 얼굴을 붉히며 소감을 말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삼일투명경영대상은 비영리공익법인의 활동과 투명성ㆍ경영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기부문화 확산을 장려하고자 2009년 제정됐다.

승가원은 1996년 대한불교 조계종 계열의 중앙승가대학교가 부처님의 자비사상 등을 사회복지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세운 장애인 복지법인이다. 형편이 어려운 정신지체 장애인 250여 명이 승가원에 등록돼 사회복지사 등의 보살핌과 교육을 받고 있다.

동준 스님은 무엇보다 `자비 복지` 개념을 내세웠다. 자비 복지는 `후원자, 운영사무국, 보살핌을 받는 장애인, 다시 말해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행복해진다`는 승가원 고유 이념이다.

그는 "국내에 적지 않은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가 있지만 후원 발굴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곳이 많지는 않은 듯싶다"며 "같은 분야에서 활동하더라도 남다른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스님이 내세우는 승가원의 운영방침은 `전문성` `공익성` 그리고 `투명성` 세 가지였다. 전문성 있는 인력들이 소중히 보살피고, 무엇보다 승가원의 활동이 공익을 추구하며, 그 과정을 모두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게 승가원의 장점이라는 것이다.

스님은 또 `자발적인` 기부와 후원이 단체를 계속해 나가는 힘이 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누군가에게 강요받지 않은 자발적인 기부가 결국 그 기관과 후원자 모두의 행복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게 스님의 생각이다.

아울러 장애인 복지시설의 투명성과 함께 사회적 인식 개선도 이제는 이뤄져야 할 때라고 그는 지적했다. 스님은 "장애인 시설을 혐오시설이라는 관점으로 보다 보니 사람들이 기피하는 시선이 적지 않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적극적으로 어울리는 사회가 좀 더 바람직하다고 늘 생각한다"고 희망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엔 서태식 삼일미래재단 이사장, 안경태 삼일회계법인 회장, 강성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고, 청소년교육 부문 대상은 제이에이코리아가, 주거복지 부문 대상은 한국해비타트가 수상했다.

조진형 기자

좋은 일 더 투명하게…'깨끗한 기부' 돕는다! [SBS 201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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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지난해 사회 복지 공동 모금회가 기부금을 다른 곳에 써서 충격을 줬었죠? 이 때문에 요즘 복지 법인들이 회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편상욱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해 불거져 나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성금유용 비리는, 국민들에게 큰 충격과 실망을 안겼습니다. 쏟아지는 비난 속에 사랑의 온도탑마저 설치하지 못했고, 기부 액수도 크게 줄었습니다. 국내최대의 한 대형회계법인이 제정한 투명경영대상은 기부문화 확산의 선결조건이 회계투명성이라는 점에 착안했습니다.

[서태식/삼일미래재단이사장 : 투명하다는 것을 우리가 이해해줌으로써 그게 바로 신뢰성이 높아져서 신뢰를 하고 돈을 기부를 하는 겁니다.]

실제로 지난 2009년 상을 받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는 기부금이 1년 만에 28억 원에서 47억 원으로, 두배가까이 늘었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인 투명경영대상은, 월드비전과 컴패션등 3개 단체에 주어졌습니다.

[박종삼/월드비전 회장 : "사회가 이런 것을 원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됨에 따라서 우리 기관이 좀 더 투명하게…]

회계 전문가집단이 시상하는 투명경영대상은 사실상 성금운용의 투명성에 대한 인증서로 작용하면서, 기부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편상욱 pete@sbs.co.kr

제3회 삼일투명경영대상 시상식 개최 [헤럴드경제 2011-09-15] ▼
삼일미래재단이 주최하고, 삼일회계법인이 주관하는 제3회 삼일투명경영대상 시상식이 15일 LS용산타워에서 열렸다.

삼일투명경영대상은 비영리 목적 사업을 성실히 이행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시하는 비영리법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는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이 삼일투명경영대상을 차지했다. 아동부문대상은 사회복지법인 한국컴패션, 장애인의료부문대상은 재단법인 푸르메가 받았다.수상 법인에는 상금이 1000만원씩 주어졌다. 심사는 허성관 전 광주과학기술원 원장을 비롯, 김운호 경희대 교수, 박오수 서울대 교수, 정무성 숭실대 교수, 정운호 서울대 교수, 주인기 연세대 교수 등이 맡았다.

서태식 삼일미래재단 이사장은 “개인 기부 활동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모금 단체의 신뢰성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 이번 수상 기관들이 다른 기관들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화 기자 bettykim@heraldm.com

제3회 삼일투명경영대상에 '월드비전' 선정 [파이낸셜뉴스 2011-09-15] ▼
삼일회계법인은 15일 LS용산타워 8층 TS Hall에서 제3회 삼일투명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삼일미래재단이 주최하고 삼일회계법인이 주관한 이날 시상식에서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이 삼일투명경영대상에 선정됐고 아동부문대상에 사회복지법인 한국컴패션, 장애인의료부문대상에 재단법인 푸르메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법인에는 상장과 트로피 그리고 상금으로 각 1000만원이 주어졌으며 서류 심사를 통과한 비영리법인에는 심사위원들이 준비한 6개의 심사분야별 심사평과 개선사항이 전달됐다.

목적사업을 성실히 이행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시해 운영의 모범을 보이는 비영리법인을 선정하는 삼일투명경영대상은 허성관 심사위원장(전 광주과학기술원 원장)을 비롯해 삼일회계법인의 회계사들, 김운호 교수(경희대 NGO 대학원), 박오수 교수(서울대 경영대), 정무성 교수(숭실대 사회복지학), 정운호 교수(서울대 경영대), 주인기 교수(연세대 경영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총 네 차례에 걸친 엄정한 심사과정을 통해 진행됐다.

삼일미래재단 서태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차원 높은 나눔과 봉사정신의 밑거름이 되는 개인 기부 활동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우선 모금 단체의 신뢰성 확보가 시작의 기초이며 각 수상기관의 우수 사례가 타 기관들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호연기자 fnkhy@fnnews.com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 "후원금 집행과정 투명하게 밝혔죠" [매일경제 2011-09-15] ▼
"후원금을 모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어린이에게 쓰이는 데까지 '투명성'을 강조해온 게 이번 수상의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15일 삼일투명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아동부문 대상을 받은 한국컴패션의 서정인 대표(49)는 "제3세계 국가가 처한 삶의 환경을 바꾸려 하기보다 어린이에 대한 '양육'을 통해 모금부터 후원, 교육까지 모든 부문의 자금 집행과정을 투명화한 점이 신뢰를 얻게 된 계기였다"고 생각을 전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삼일투명경영대상은 삼일회계법인ㆍ삼일미래재단이 주최하고 매일경제신문사가 후원한다.

비영리공익법인(NPO)이 벌이는 활동뿐만 아니라 투명성과 경영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보증함으로써 기부문화 확산을 꾀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컴패션은 애초 미국의 스완슨 목사가 1952년 한국의 전쟁 고아를 돕기 위해 설립했다가 40여 년 후 한국을 수혜국에서 졸업시켰다. 그러다가 2003년부터는 한국을 후원국으로 삼아 재창립했다. 현재 한국컴패션과 국제컴패션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11개 후원국가의 시민들이 23개국 130만여 명의 아동과 1대1로 결연을 맺어 후원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서 대표는 한국컴패션의 역할에 대해 "기본적인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은 많은 단체가 하고 있지만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은 어린이들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북돋아줘 그 아이가 자국의 지도자가 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식주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후원아동의 양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아이를 '한 인간'으로 키워내고자 한다는 것이다.

한국컴패션의 또 다른 강점은 '효율성'이라고 서 대표는 말했다. 한국컴패션은 현지에 활동가를 보내지 않고 100% 현지인을 통해 교육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인이 그 나라에 가는 것보다 아이에게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 이 같은 '양육 시스템'을 해당 국가에 자리잡도록 하면서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기 때문에 투명성도 제고된다는 생각이다.

서 대표는 미국의 교육당국자들과 브라질 아마존의 후원 대상 마을을 방문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당시 멀리 떨어진 아마존 마을까지 미국의 선진회계, 행정기법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에 미국인들까지 모두 놀랐다는 설명이다.

서태식 삼일미래재단 이사장, 허성관 전 광주과학기술원 원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은 월드비전이, 의료장애인부문 대상은 푸르메재단이 수상했다.

푸르메재단, 삼일투명경영 대상 [동아일보 2011-09-16] ▼
푸르메재단이 15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LS용산타워에서 열린 제3회 삼일투명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장애·의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삼일투명경영대상은 삼일회계법인이 비영리 분야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푸르메재단은 2005년 재단 설립 이래 모든 수입과 지출을 투명하게 홈페이지에 공개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직원윤리 및 재무회계 기준 등 자체 투명운영 원칙을 세웠을 뿐 아니라 자발적으로 외부감사를 받아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제3회 삼일투명경영대상 시상식 개최 [아시아경제 2011-09-15] ▼
재단법인 삼일미래재단(이사장 서태식)이 주최하고 삼일회계법인(회장 안경태)이 주관한 제3회 삼일투명경영대상 시상식이 15일 LS용산타워 8층 TS홀에서 열렸다.

목적사업을 성실히 이행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시해 운영의 모범을 보이는 비영리법인을 선정하는 삼일투명경영대상은 허성관 심사위원장(전 광주과학기술원 원장)을 비롯해 삼일회계법인의 회계사들, 김운호 교수(경희대 NGO 대학원), 박오수 교수(서울대 경영대), 정무성 교수(숭실대 사회복지학), 정운호 교수(서울대 경영대), 주인기 교수(연세대 경영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올해 투명경영대상에는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이, 아동부문대상에 사회복지법인 한국컴패션, 장애인의료부문대상에 재단법인 푸르메가 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법인에는 상장과 트로피 그리고 상금으로 각 1000만원이 주어졌으며, 서류 심사를 통과한 비영리법인에는 심사위원들이 준비한 6개의 심사분야별 심사평과 개선사항이 전달됐다.

삼일미래재단 서태식 이사장은 "한 차원 높은 나눔과 봉사정신의 밑거름이 되는 개인 기부 활동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우선 모금 단체의 신뢰성 확보가 시작의 기초이며, 각 수상기관의 우수 사례가 타 기관들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규성 기자

깨끗한 기부단체 복지 몰려 [매일경제 2011-05-26] ▼
투명성을 `공인`받은 사회복지단체(NPO)에는 기부금이 몰리고 있다. 2009년 제1회 삼일투명경영대상을 받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이사장 송자)`는 2010년 기부금수익이 28억원에서 47억원으로 대폭 늘었다.

삼일회계법인이 설립한 삼일미래재단이 주관하고 매일경제가 후원하는 삼일투명경영대상은 NPO의 투명성을 인증해 기부를 활성화시키려는 취지로 시작됐다. 올해 3회째인 삼일투명경영대상은 6월 4일까지 삼일미래재단 홈페이지(www.pwc.com/kr/ko/foundation)를 통해 공모한다.

신뢰있는 단체 운영에 기부금도 쑥쑥...5년간 10배 늘어 [매일경제 2010-09-07] ▼
"비영리봉사단체가 단순히 봉사만 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비영리단체도 기부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신뢰를 얻는 투명 경영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모금액 20억에서 200억으로 10배 성장.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회장 김노보, www.sc.or.kr)의 5년간의 성적표다. 6일 삼일투명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노보 회장은 폭발적 성장의 비결은 `투명경영`에 있었다고 강조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9개 회원국이 전 세계 120여 국가에서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및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국적,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하여 활동하는 국제아동권리기관이다. 김 회장은 한국 세이브더칠드런과 한국어린이보호재단이 합병하여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가 된 지난 2004년 이 단체와 인연을 맺었다.

"당시에는 모금총액이 20억 정도로 그중에 개인기부금은 5억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두 단체 모두가 모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김 회장은 취임하자 마자 기업에 의존하던 후원시스템을 개인 위주의 모금시스템으로 개혁했다. 기업 후원금은 자신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토록 하는 등 조건이 까다롭고 광고 목적이 너무 강해서 실제 구호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다는 것. 대신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의 봉사프로그램을 대중에게 홍보하고 정보공개를 통한 투명한 예산집행에 역량을 집중했다.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올해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가 모금한 약 200억원 중 개인기부는 전체의 3분의2를 차지한다. 4~5000명에 불과하던 개인기부자 수는 이제 14만명이 됐다. 이중 주목할 부분은 온라인 모금 비율이 60%이상이라는 것. 김회장은 `네티즌 수사대`라고 불릴 정도로 혹독한 검증을 거치는 네티즌들에게 신뢰를 주는 봉사단체임을 어필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한다.

"온라인 상에서 원하는 기부자들은 저희가 사용한 전표 1장까지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된데는 2003년 도입한 ERP(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이 큰 역할을 했다.ERP시스템을 통해서 직원들 모두는 본인 또는 타 직원이 모든 예산 사용 내용을 열람할 수 있다.또한 위탁관리를 맡고있는 15개 별도기관에도 ERP시스템을 설치했다.이를 통해 내부적으로 자연스러운 회계통제를 유도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전세계 지사가 공통으로 적용하는 감사 기준을 매뉴얼화해서 예산 집행시에 항상 따르도록 했다.

외부 정보 공개제도도 보강했다. 내외부 감사 결과 및 재무정보 등을 법인 홈페이지에 공시하고 일반인들에게도 소식지와 연차보고서 등을 공개한다. 잠재적 후원자를 끌어오기 위함이다. 향후 추진 중인 사업 내용도 공개해서 외부 기부자가 의문을 가질 경우 언제든지 답변을 하도록 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지정프로젝트의 고액후원자들에게는 별도의 사업결과 보고서를 제출해서 기부자가 사업 과정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했다. 김 회장은 "결과보고서 외에도 사업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일들을 기부자에게 보고한다"며 "구호 집행 과정을 보고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자가 보람을 느끼며 신뢰관계는 더욱 증진된다"고 힘줘 말했다.

김회장은 "비영리기관의 투명경영에 대해서 시상하는 건 삼일투명경영대상이 유일하다. 앞으로 삼일투명경영대상이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발판으로 기부자에게 신뢰를 쌓는 제2의 도약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삼일투명경영대상은 삼일회계법인과 삼일미래재단이 주최하고 매일경제 신문사가 후원한다. 지식기부의 일환으로 기부자들의 의사결정에 중요한 판단기준인 비영리공익법인(NPO)의 책무성과 투명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참여한 비영리 법인들은 기부금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시하는지 , 재단 윤리 경영을 통해 사회 책무성을 실현하는 지를 기준으로 3개월간 심사를 받는다.

행사에는 서태식 삼일미래재단 이사장, 주인기 연세대 경영대 교수,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내외빈 70여명이 참석했다.

심사위원장인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대상으로 선정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는 정보의 적시성이 매우 우수하였으며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류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직원 윤리헌장을 홈페이지상에 공개해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전반의 잠재적인 기부자의 참여를 이끌어낸 점 역시 높은 평가의 배경이 됐다고 그는 밝혔다.

정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