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ment review Cambodia


캄보디아는 장기간의 국정혼란을 뒤로하고 최근 5년간 동남아 국가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GDP성장률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외국인투자에 대한 개방적인 정부정책과 자유로운 외환관리제도는 동남아시아에 진출하기 위한 관문으로서의 캄보디아의 지위를 격상시키고 있습니다. 최근의 경제성장 과정에서 가파른 물가상승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트남과 달리 캄보디아는 비교적 낮은 물가와 풍부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2005년의 10억 달러에서 2006년에는 44억 달러로 4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캄보디아의 높은 경제성장률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인프라환경의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장기간의 전쟁으로 도로, 철도 및 항만과 같은 인프라의 열악과 이로 인해 물류비용의 증가로 이를 개선하지 않을 경우 경제성장의 장애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캄보디아 정부는 아시아개발은행(ADB) 및 세계은행(World Bank)의 원조와 BOT방식에 의한 민간자본의 유치를 통하여 인프라를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오랜 내전으로 인한 낮은 노년층 인구비율과 전체인구 중 65.9%를 차지하는 30세 이하 인구 구성으로 인한 급격한 부동산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그러나 주택보급률은 기타 국가에 비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외국인 투자의 증가로 인한 외국인의 거주 수요 및 사무실 수요의 증가로 이어져 캄보디아 부동산 시장의 수요 초과 현상을 확대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수요공급의 불균형으로 인해 최근 프놈펜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으며 다양한 신규 개발프로젝트가 논의되고 있을 뿐 아니라,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게 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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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상대적으로 높은 투자매력도에 따라 우리나라의 대 캄보디아 투자규모도 증가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투자가 프놈펜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개발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투자기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충분한 안내서의 부재로 해석됩니다. 이에 따라 삼일회계법인은 국내 기업의 캄보디아 투자에 동반자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2008 Investment Review Cambodia'를 발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