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Economy Watch - 2014.02

CEO들, 선진 경제권의 전망에 대한 확신 보여

2014년 키워드는 선진 경제권의 경기 회복이 실제로 가능한지 여부이며, PwC Global CEO Survey의 자료에 따르면 선진 경제권의 경기 회복에 대해 CEO들이 갖고 있는 긍정적인 견해는 미국의 보다 확실한 정책 전망과 거시경제 지표에 대한 평가에 근거함

기초 여건의 개선

액면 그대로, 생산량이 아직 추세에 미치지 못하지만 개선되고 있음. 겉으로 드러나는 대차대조표의 수치 역시 나아지고 있으며, 그리스의 경우 유로존 가입 이후 최초로 경상수지에서 흑자를 보임. 금융권에서는 시장의 과열이 과장된 측면이 있다는 우려에 대한 반등으로 자산 가치가 광범위하게 올라가고 있음. 미국의 경우 2013년 3분기 주택 가격이 전 분기 대비 1.5% 상승함(장기 성장율 1.3% 대비)

미국 경제의 승승장구

금융 부문의 구조 조정이 이루어졌고, GDP 대비 가계 부채 비율이 관리 가능한 수준에 접어들었으며, 재정 및 통화 정책에 대한 전망은 2013년 보다 훨씬 예측 가능한 단계라는 점에서 선진 경제권 둥 미국의 경기 회복이 가장 확실해 보임

강한 독일과 약한 주변국들의 유로존

유로존의 회복은 두 가지 양상을 보임. 주변국의 경우 경제 성장의 주된 동인인 외부 수요에 더 많이 기대게 될 것이고, 반면 공공 부문은 개선의 발목을 잡는 악재로 작용할 것이다. 반면 독일과 북유럽 경제권의 경우, 주변국보다 빠른 성장이 예측됨. 공공 부문 개선에 대한 부담이 적으며, 이러한 점이 내수 진작을 돕고 외부 수요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임

동계올림픽: 미국 1위, 러시아 약진

하계올림픽에서 적용했던 모델링 기법을 바탕으로, 소치 동계올림픽에 대한 각국의 매달 개수를 예측함. 미국이 1위, 개최국이라는 이점으로 러시아의 순위가 상승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