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Deal Service - Best Practice

Case : 온세통신

온세통신은 국제전화사업을 기반으로 설립되어 2002년 사업 부분의 수익성 악화로 법정관리 상태에 들어간 이후 경영진의 교체가 반복되는 악순환을 거쳤으며 2006년 장비업체인 유비스타가 최종적으로 인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삼일은 실사단계에서부터 참여하여 재무실사는 물론 운영실사( Operational due diligence)를 수행하면서 고객 관계를 구축하였고, 인수기획단과 함께 PMO 조직에 참여하여 초기 회사를 인수하는 과정을 지원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인수 이후에 통합 비즈니스 전략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양사의 비즈니스 구조를 분석하여 온세통신의 회생전략을 수립하였으며 유비스타와의 시너지 창출 방안과 신규 사업 진출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급변하는 통신사업 환경하에서 중·장기적으로 온세통신이 지향해야 할 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조직 준비도(Organizational readiness survey) 진단을 통해 조직 구성원의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경영진은 물론 노조와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성과관리제도 개선 및 교육 프로그램 설계 등의 변화관리 과제를 제시하였습니다.

온세통신은 삼일과의 통합비즈니스 전략 프로젝트를 통해 법정관리의 굴레를 벗고 신규 사업 진출이나 개선 과제의 추진으로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며 조직 문화를 통합하는 기회 또한 가졌습니다.

삼일도 본 프로젝트의 경험을 토대로 향후 합병 이후의 통합 프로젝트 영역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Management Interview

삼일과의 업무는 온세통신의 비즈니스 방향성을 재점검하고 조직의 통합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법정관리 과정에서 침체되었던 조직 문화를 미래지향적으로 전환하고 합병 이후에 나타날 수 있는 조직 구성원의 불안감과 경영진과의 이슈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내부적으로 논란이 많았던 신규 사업 진출과 관련하여 객관적인 전문가의 입장에서 의견을 제시해 향후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좋은 가이드라인이 되고 있습니다.

- 김태경 COO, 온세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