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삼일회계법인과 공식후원사 협약 체결

View this page in: English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 이하 조직위)와 국내 최대 회계법인인 삼일회계법인(대표이사 회장 안경태)은 24일 삼일회계법인이 위치한 LS용산타워 8층 TS홀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회계 서비스 부문에 대한 공식후원사 협약식을 가졌다.

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후원사가 되는 삼일회계법인은 2018년까지 회계 및 재정을 비롯한 다양한 컨설팅 영역에서 최고 수준의 자문 서비스를 조직위에 제공하기로 했다.

이날 안경태 삼일회계법인 회장은 “삼일회계법인은 대한민국에서 최고 수준의 회계ㆍ재무전문가들을 보유하고 있는 회계법인으로서 지금까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전문가 조직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조직위원회와 함께 우리가 지닌 전문 지식과 역량을 활용해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외형뿐 아니라 내실에 있어서도 최고의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 24일 곽영진 조직위 부위원장(좌)과 안경태 삼일회계법인 회장(우)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곽영진 조직위 기획행정부위원장 겸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최고 회계법인인 삼일회계법인이 후원사로 참여하게 됨으로써 조직위의 세무, 회계, 재정 등의 분야에서 보다 전문화된 서비스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삼일회계법인은 전 세계 157개국에 회원사를 지니고 있는 회계컨설팅 네트워크인 PwC Global의 한국 회원사로 현재 3700여 명의 소속 전문가들이 기업 및 공공기관에 회계, 세무, 재무 및 경영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문 서비스 제공 기업이다.

전문 서비스 업계에서는 최초로 비영리공익법인인 삼일미래재단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영재청소년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12년부터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 기대주인 심석희, 남자피겨스케이팅의 김진서 등을 후원해오고 있다.

양대근 기자 bigroot@heraldcorp.com
헤럴드경제 2014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