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용·김광윤·손성규 교수, 삼일 저명교수 선정

신재용 서울대 교수, 김광윤 아주대 교수, 손성규 연세대 교수가 한국회계학회가 선정하고 삼일회계법인이 후원하는 ‘한국회계학회 삼일회계법인 저명교수’에 뽑혔다.

한국회계학회는 11일 이들을 각각 연구·봉사·저술 세 분야의 저명 교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연구분야에 선정된 신 교수의 임기는 오는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3년이며, 봉사분야에 선정된 김 교수의 임기는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 저술분야에 선정된 손 교수의 임기는 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 간이다.

연구분야 삼일저명교수는 회계학 연구업적이 탁월하고, 학회에서 오랜 학술 및 봉사활동을 한 현직 교수, 봉사분야 삼일저명교수는 회계분야에서 오랫동안 봉사 등의 활동을 한 현직 교수, 저술분야 삼일저명교수는 회계학 관련 저술 업적이 탁월하고, 학회에서 오랜 학술 및 봉사활동을 한 현직 교수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삼일은 이들 세 교수에게 매월 소정의 연구지원금을 지급한다.

고병기 기자
서울경제 2014년 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