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 필리핀 태풍피해 성금 5천만원 전달

삼일회계법인은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당한 필리핀 피해 복구 성금으로 5천만원을 주한필리핀대사관을 통해 전달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안경태 삼일회계법인 회장은 "태풍 피해로 고생하는 필리핀 국민과 특히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물자를 공급하기 위해 임직원의 의견을 모아 신속한 후원을 결정할 수 있었다"며 필리핀의 어려운 상황이 하루속히 복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일회계법인은 2008년 공익법인인 삼일미래재단을 설립하고 아동 청소년의 생활환경과 교육환경 개선, 비영리법인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종훈 기자 double@yna.co.kr
연합뉴스 2013년 11월 15일




▶ 2013년 11월 19일 주한필리핀대사관에서 성금전달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