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최근 수년간 증권업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매매거래의 감소에 따른 수익성 저하로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이로 인해 몇몇 중소형 증권회사들은 합병으로 소멸되기도 하였고, 스스로 증권업 라이센스를 반납하고 청산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대형 증권회사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일부는 인원 구조조정을 하기도 하였고 IB, 자산관리, 파생상품 등의 영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해외 진출을 모색함으로써 전통적인 브로커리지 수수료에 의존하는 수익구조를 개선하고자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한편, 금융당국은 증권회사들이 종합금융투자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법령을 정비하였고 NCR을 개정하여 우리나라 증권회사들의 국제 경쟁력을 제고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삼일PwC는 이러한 환경의 변화 속에서 증권회사들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통합 리스크관리 시스템 구축자문, IFRS 시스템 구축자문, M&A 자문, 해외 자회사 관리 솔루션, 해외 투자에 대한 세무자문 및 비용절감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으며, 최근 대두되고 있는 Fin-tech와 인터넷전문은행 영역에서도 업계에 쌓아 온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Services
  • Assurance: 회계감사, Private Accountant, IFRS 9 도입자문, 내부회계관리제도 업데이트, 재무/관리회계 자문, 연결시스템 구축자문 등
  • Tax: 해외투자 Tax 전략 자문 등
  • Consulting: 리스크관리 시스템 구축자문, 해외 자회사 관리 솔루션, 비용절감 컨설팅, 차세대 시스템 구축자문 등
  • Deal: M&A 자문 등

Latest Insights

NCR

증권사의 재무건전성을 판단하는 지표인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의 산출방식이 2014년 전면적으로 개편되었으며, 2015년에는 증권회사별 선택적으로 시행되다가 2016년에는 전면적으로 시행됩니다. 기존 NCR은 영업용순자본을 총위험으로 나눈 비율로 산출되었으나 개편된 NCR 산출체계는 총위험을 분자로 이관하고 필요유지자본 대비 영업용순자본비율을 산출함으로써 기존 자본배분의 비효율을 해결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개편된 NCR 산출체계에서는 대형사의 경우 NCR이 크게 증가하게 되고 위험자산 투자로 인한 NCR 비율 하락 규모가 작아지게 됨에 따라 자기자본의 투자여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개별 NCR산정으로 자회사 위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하고 해외진출과 M&A등을 제약하는 점을 고려하여 연결기준 NCR이 도입되었으며 이를 위하여 자회사 위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

금융당국은 2015년 6월 산업자본의 인터넷은행 지분 보유 한도를 50%로 완화하고 설립을 위한 최저자본금을 500억원으로 낮추는 것을 골자로 한 인터넷전문은행 도입안을 발표하고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매뉴얼 초안을 공개하였으며, 2015년 9월 중 예비인가 신청을 접수하여 12월 예비인가를 통하여 2016년 상반기 본인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인터넷전문은행 1호 사업자가 증권사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증권사가 인터넷은행에 참여하면 예금과 지급결제, 투자 등 다양한 금융 분야를 융합해 종합자산관리 부분에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증권사들은 정보통신기술(ICT)분야에서 파트너를 물색하거나 금융투자업계의 공동설립 방안을 검토하는 등 인터넷전문은행 1호의 인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형증권사의 업무 확대

정부는 금융투자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2013년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하여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에 대하여 기업에 대한 신용공여, 전담중개(Prime Brokerage) 제공 등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2015년 3월부터 외국환거래규정이 대대적으로 개정됨에 따라 자기자본 1조원 이상인 증권사들은 시중은행과 동일하게 외환시장에서 외화대출과 지급보증 등 외국환 업무를 취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대형증권사가 국내외기업에 외화자금을 공급하거나 국내에 투자하는 해외펀드 등에 원화자금을 공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글로벌 투자은행(IB)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업계에서는 해외기업의 M&A 등에 있어 직접 외화대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증권사의 해외 M&A관련 업무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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