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IFRS survey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IFRS Survey의 분석 결과를 담은 책자입니다.

Survey는 IFRS 도입이 의무화되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IFRS 에 대한 이해, 준비 상황, 장애요소 및 도입 효과에 대한 견해를 조사하여 그 결과를 시장 참여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2007년 11월부터 2008년 1월까지 실시되었습니다.



국제회계기준도입준비단과 한국회계기준원에서는 지난 2007년 3월 국제재무보고기준("IFRS")의 전면도입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삼일회계법인은 재무정보를 직접 작성하고 이용하는 기업과 투자자들이 원활하게 IFRS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IFRS 도입이 의무화될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IFRS에 대한 이해, 준비 상황, 장애요소 및 도입 효과에 대한 견해를 조사하여 그 결과를 시장 참여자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IFRS Survey를 실시하였습니다.

Survey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기업의 IFRS 도입일정에 대한 인지도는 높았으나, 자본시장 전체적으로 IFRS 도입에 대한 준비 수준은 아직 초기단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업들은 IFRS 도입 준비에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과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실제 도입은 조기에 하지 않더라도 도입에 대한 준비는 미리 시작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기업들은 IFRS의 도입이 장기적으로는 회사와 우리나라 회계시장 및 자본시장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었으나, 단기적으로는 준비에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추가적인 인력이 필요할 수도 있는 IFRS의 도입에 불안감을 나타내었습니다. 또한, 주주나 투자자의 평가가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답변이 많아 현재의 기업 평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편 기업들이 IFRS를 도입하는데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IFRS 기준 및 해석의 어려움", "전문 인력 부족"이 지목되었으며, "시행을 위한 관련 법규의 불확실성" 또한 원활한 도입준비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제거하여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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