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ing money 2013

2013년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삼일미래재단이 영재청소년 후원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12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바이올린 영재 홍유진 양(만 16세)이 2014년 대학 입시 수시전형에서 서울대학교 기악과에 최연소 합격했습니다.

홍유진 양은 2013년 2월 중학교 졸업 후 가정 형편상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노력과 삼일미래재단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난 8월 검정고시를 통과하였고, 이어 서울대학교 입시에서 최연소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홍유진 양의 더욱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 삼일미래재단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영재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정해진 기간 동안 교육활동비를 후원하는 '영재청소년 후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3년 4월 1일 삼일회계법인의 창립기념일을 맞아 기부자들을 위한 제2회 연음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삼일미래재단이 후원하는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의 학생들의 환상적인 연주를 통하여 삼일의 임직원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삼일미래재단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성장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영재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정해진 기간동안 교육활동비를 후원하는 ‘영재청소년 후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하여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세계적으로도 역량을 인정받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3년 현재 후원자 현황(총 8명)

분야 인원
과학 1명
예술 3명
스포츠 육상 중/장거리 1명
단거리 1명
빙상 피겨스케이팅 1명
쇼트트랙 1명

삼일미래재단 가정으로부터 충분한 보호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대안 환경 속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관련 시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용산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에게 문화예술프로그램과 방학캠프 지원을 함으로써 사춘기에 들어서 예민한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아주기 위한 도움을 주었습니다.

기관별 2013년 문화예술프로그램 및 방학캠프 지원 내용

기관명 문화예술프로그램 상세내용 방학캠프
생명나무지역
아동센터
토요문화체험 및 정서활동, 미술치료 여름캠프(강원도 춘천)
사과나무지역
아동센터
연극치료 여름 9박 10일 시골 체험
(전남 강진군, 보성군, 완도군)
빛나라 공부방 악기수업(오카리나, 피아노),
한지공예수업
여름캠프(강화도)
소망을 찾는이 악기수업(피아노, 기타) 및 수영 여름캠프(강원도 정선)
풍성한 지역
아동센터
악기수업(바이올린, 피아노) 여름캠프(용인 케리비안베이)
용산 나눔의집 춤테라피, 젬베, 미술치료  

대학생 자원 봉사자들에게는 사회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수도권에서 원거리 지역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전문적인 경제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대한민국미래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2013년에는 32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강원도 원주 구곡초등학교를 방문하여 7월 16일~18일 2박 3일 동안 931명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삼일미래재단은 2013년 11월 태풍 하이옌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 국민과 특히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물자를 공급하기 위해 삼일 임직원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안정성에 문제가 있는 가옥에서 생활하는 것이 아동∙청소년에게는 정신적, 육체적 측면 모두 매우 큰 위기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개선이 시급한 가정을 선별하여 집 수리비를 지원하였으며, 2013년 11월 총 23명의 아동 및 가족들이 혹한의 겨울이 오기 전에 가옥을 수리할 수 있었습니다.

움직이는 영상과 인터넷에 익숙해지면서 독서를 통한 논리적 사고 능력과 이를 표현하는 글쓰기에서 멀어지고 있는 어린이들이 책읽기와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게 하도록 추천도서를 보내고 독서통장의 기록과 독후감 작성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2013년 지원 내역

  • 전국그룹홈 및 지역아동센터 도서지원: 971권
  • 삼일 임직원 자녀 도서지원: 2,552권

늘어난 북한 이탈자 중 특히 아동청소년의 경우 한국의 청소년들과 학력/체력 차이가 매우 커서집중적인 지도와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2013년 삼일미래재단은 탈북청소년이 한국사회에 적응하며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국내 최초의 북한 이탈 주민들이 운영하는 한국 내 북한 이탈 1.5세대 육성을 위한 방과후 기숙학교인 삼흥학교의 월 생활비를 지원하였습니다.

그룹홈은 가정 폭력, 학대, 방임 등으로 해체된 가정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아동청소년들이 작은 공동체를 이루어 함께 생활하는 대안가정입니다. 이곳의 청소년들은 대체적으로 만 18세 이후에는 자립을 해야 합니다. 2013년 삼일미래재단은 전국의 그룹홈 청소년들의 자립에 필요한 생계형 직업 교육비, 대학입학을 위한 사교육비, 대학 입학에 필요한 등록금 등을 지원하였으며, 매년 수혜 청소년들과 그룹홈 기관장님의 감동적인 사연의 편지가 도착하고 있습니다.

화상은 단 한번의 사고로 평생 그 상처를 안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심리적인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상처를 치료한 이후에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흉터를 제거하는 성형수술이 추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치료비 부담이 매우 큽니다. 2013년 삼일미래재단은 화상환자들 중에서도 아동청소년 환자들을 돕기 위해 집중적으로 그들의 치료비를 지원하였으며, 화상의 흉터로 마음에 상처를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이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화상 JUMP CAMP’ 프로그램을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