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ing money 2010

2010년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삼일은 200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하는 한사랑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1년 후원 약정식은 12월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렸습니다. 한사랑나눔캠페인을 통해 삼일의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급여 중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나눔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총 1억원의 기금은 2011년 한 해동안 그룹홈 청소년의 교육비 및 대입등록금과 화상환자 청소년들의 치료비, 캠프 운영비로 쓰이게 됩니다.

삼일미래재단에서는 2010년 12월,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총 676명의 삼일 임직원들이 모아준 729.85kg의 저금통을 통해 18,975,370원의 기부금이 모였습니다. 이 기부금은 용산 인근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전액 사용됩니다.

1949년 2차대전의 폐허 속에서 한 어린 소녀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그린 그림이 60년의 세월을 거치며 45억 장이 판매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고, 더불어 수백만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11월말 '생명을 구하는 나눔'이라는 가치를 지켜온 유니세프 카드의 의미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된 '유니세프 카드 60주년 기념 행사'에서 삼일은 주요 후원단체로 선정되어 유니세프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삼일은 2007년부터 한 해 2만여장, 2천 5백만원 가량의 카드를 구입하여 전세계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삼일은 파키스탄 대홍수 구호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PwC Pakistan에서 직접 추진하고 있는 긴급 구호 자금으로 후원금 US$30,000을 전달하였습니다.

2010년 3월 26일 침몰된 천안함 함미의 인양이 마무리 되면서 46명의 전사 장병들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군인이기에 앞서 한 가족의 가장이고, 아들이고, 형과 동생이었던 고인의 명복을 빌며, 삼일도 기업시민으로서 숙연한 마음으로 삼가 조의를 표하고자 2010년 4월 19일부터 일주일동안 천안함 침몰사고에 대한 추모 성금 모금을 진행하였습니다.

658명의 삼일가족들이 동참하여 모인 성금 2천97만원은 KBS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었습니다.

“The Most Respected, Trusted Firm”으로서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삼일은, 2010년 4월 1일 창립 39주년을 맞아 사내 자선파티를 열었습니다. 삼일이 지원하고 있는 용산다문화학교 아이들이 축하공연을 선보여 더욱 의미있었던 이번 행사에서 모아진 수익금 전액은, 삼일미래재단에 기부되어 청소년들의 환경과 교육을 위해 쓰이게 됩니다.

에티오피아의 소년 아비 아사미뉴(16)가 지난 2월, 3차 척추측만증 수술을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습니다. 삼일미래재단은 2007년과 2009년에 이어 이번에도 아비의 체류 및 기타경비 일체를 지원했습니다.

두번에 걸친 수술에서 아비의 등을 고정하기 위해 척추 마디마디에 삽입한 철심들이 아비가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등 밖으로 돌출하여, 이번 3차 수술에서는 철심들을 제거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두 차례에 걸쳐 삽입한 철심으로 이미 아비의 등은 충분히 단단해졌기 때문에 철심을 뺀 상태로도 일상생활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지난 2월 22일,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인 아비를 만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여 작은 파티를 열어주고, 건강한 걸음을 위한 운동화를 선물로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병원식이 아닌 맛있는 저녁식사의 시간도 함께 가졌습니다.

앞으로의 회복 과정은 에티오피아 현지 병원에서의 X-ray 촬영을 통해 한국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2010년 1월 12일 일어난 강진과 순조롭지 않은 피해 복구작업으로 인해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티를 위해 삼일은 1월 19일 아이티지진 구호성금 2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전달하였습니다. 아이티 기록 200년 만의 최악의 지진으로 신음하고 있는 아이티를 돕는 일은 동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