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ing money 2009

2009년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12월 10일(목) 오전 10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광장에서 2010년 한사랑나눔캠페인 약정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벌써 6번째 참여하고 있는 한사랑나눔캠페인은 조직의 구성원들이 십시일반 참여하여 만든 기금으로 사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도 매우 뜻깊은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10년 한 해동안 총 1억원의 기금이 모여 그룹홈 청소년의 교육비 및 대입등록금과 화상환자 청소년들의 치료비와 캠프 운영비를 지원하게 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별히 청소년들을 위한 추천 도서와 희망의 엽서를 안경태 회장님께서 직접 작성하여 후원 아동에게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1949년 2차대전의 폐허 속에서 한 어린 소녀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그린 그림이 60년의 세월을 거치며 45억 장이 판매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고, 더불어 수백만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11월말 '생명을 구하는 나눔'이라는 가치를 지켜온 유니세프 카드의 의미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된 '유니세프 카드 60주년 기념 행사'에서 삼일회계법인은 주요 후원단체로 선정되어 유니세프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삼일은 2007년부터 한 해 2만여장, 2천 5백만원 가량의 카드를 구입하여 전세계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2009년 제3회 삼일마라톤축제에서는 2008년과 마찬가지로 뜻깊은 자선기부행사가 치뤄졌습니다. Run & Love More라는 기조 아래 948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총 91,198,000원의 기부금이 모였습니다. 이렇게 모인 기금은 삼일미래재단을 통해 국내 및 저개발국가 청소년 교육과 생활환경 개선 사업, 그리고 비영리공익법인의 회계투명성 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게 됩니다.

삼일은 2007년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구반대편에서 간단한 수술이나 치료를 받지 못해 목숨을 잃는 아이들의 치료비를 후원해주는 ‘지구촌 희망원정대’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당시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던 에티오피아의 소년 아비 아사미뉴 군의 치료비 및 체류비를 지원하였으며, 수술을 통해 아사미뉴 군의 키는 10cm가 자랐고 짓눌렸던 폐의 공간도 1L 가량 넓어졌습니다. 그리고 2009년, 아비 아사미뉴 군의 성장에 따라 지난 수술 때의 금속 보정기구에 변형이 생겨 2차 수술을 요하게 되었고 삼일과 굿네이버스의 도움으로 다시 한국에 방문한 아비는 3월27일 성공적인 재수술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삼일은 아비 아사미뉴 군의 건강한 퇴원을 축하하는 파티를 열어주고, 지난 4월 16일에는 아비 아사미뉴 군이 가장 좋아한다는 사자와의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2009년 4월 1일은 삼일회계법인 창립38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사회로부터 진정 존경을 받는 “The Most Respected, Trusted Firm”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한 층 의미 있고, 폭넓게 추진해나가고자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3월 26일, 27일 양일간 파트너들이 기증한 물품을 대상으로 사내 자선경매바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은 총 34,477,000원이었으며, 모아진 수익금 전액은 삼일미래재단에 기부되어 청소년들의 환경과 교육을 위해 쓰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