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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미래재단의 기금은 참여를 원하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공제하여 기부하는 형태로 마련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인 소중한 돈은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및 생활환경 개선, 청소년 환자들의 질병 치료비, 저소득 가정의 생활지원 등 다양한 곳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5년 4월 1일 삼일회계법인의 창립기념일을 맞아 제4회 연음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삼일미래재단의 후원 영재 중 예술 영재인 이기창 군과 이수빈 양, 홍유진 양이 삼일 임직원들을 위해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삼일미래재단이 지원한 용산구 청파동 소재 이주여성 가족쉼터에 거주하는 안나(Anna Kailichakova) 또한 멋진 첼로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연주자들의 환상적인 연주를 통하여 삼일의 임직원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영재 아이들의 장학증서 수여식도 진행되었습니다. 2015년에도 영재 청소년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청소년 중,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꿈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가정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삼일미래재단은 영재 청소년들을 위한 후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과학·예술·체육 분야의 9명의 영재가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후원 기간 동안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하여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세계적으로도 역량을 인정받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5 후원 영재청소년 근황

  • 송유근 : 한국천문연구원위상수학 분야 “Gromov-Wittennvariants on Real Hypersurfaces of Kahler Manifold” 주제로 종합시험 통과
  • 홍유진 : 유중라이징스타 - 홍유진 바이올린 독주회 개최
  • 김진서 : 201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2위
  • 심석희 : 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1500m 2차 레이스 금메달
  • 이수빈 : 영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공동 2위, 제3회 예술의전당 음악영재 캠프, 콩쿠르 금호영재대상, 제8회 대원 음악상 장려상(2014)
  • 이기창 : 이기창 바이올린 독주회 (모차르트홀)(2014)
  • 김근우 : 제29회 서울특별시장배 골프대회 1위, 제2회 MBN꿈나무 골프선수권대회 1위(2014)
  • 김서현 : 2015·2016 알파인 스키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
  • 김태현 : 버클리음대 입학전형 합격(2016년 가을학기에 편입 예정), 대입검정고시 합격,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연희과 최연소 합격

삼일미래재단은 용산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심리적 안정감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5개 지역아동센터에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방학캠프 비용을 지원합니다. 아동들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악기를 배우며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있으며, 여름에 진행되는 방학캠프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기관별 2014년 문화예술프로그램 및 방학캠프 지원 내용

  • 빛나라공부방
    - 문화예술사업 “일인일락(一人一樂)” 
    - 오카리나, 피아노 강습
  • 사과나무 지역아동센터
    -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 딩가딩가 구슬의 음악교실, 합창, 기타, 우쿨렐레, 리코더 강습, 연주회
  • 생명나무
    - 문화/예술 프로그램
    - 문화활동(놀이공원, 뮤지컬 등), 저학년 체육활동
  • 소망을 찾는이
    -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 우쿨렐레, 수영 강습
  • 풍성한 지역아동센터
    - 문화/예술 프로그램
    - 피아노, 바이올린 강습

+ 방학프로그램은 여름 추가 예정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삼일미래재단은 2008년부터 그룹홈 청소년들의 사교육비를 지원했습니다. 2015년에도 전국의 12명의 학생들에게 교육비를 지원합니다. 간호조무사 학원, 컴퓨터 자격증 학원, 학업을 위한 학원 비용, 검정고시 비용 등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해, 수혜 받는 청소년들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북한이탈가정 청소년들은 한국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삼일미래재단이 지원하는 삼정학교는 북한이탈가정 청소년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방과후학교를 마련해 학습 지도와 문화·예술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삼일미래재단은 삼정학교에서 생활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삼정학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독서는 사람의 논리적 사고력과 언어 능력을 키워줍니다. 큰 장점을 지닌 독서가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취미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삼일미래재단은 도서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좋은 책을 받아서 읽고, 그 내용을 기록하며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 속에 삼일미래재단과 어린이들의 지혜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삼일미래재단은 2015년부터 북한이탈가정의 자녀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한 청소년들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수여합니다. 선발된 4명의 학생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여 외국어고등학교와 자립형 사립고등학교 등에 진학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며 북한이탈가정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후원대상자 진학현황

김군룡: 동성고등학교 1학년

김정민: 인천외국어고등학교 1학년

신용범: 용산고등학교 1학년

이철경: 논현중학교 3학년

지난 5월 28일 주한네팔대사관을 방문해 네팔 지진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꺼만 싱 라마 주한네팔대사는 "네팔 국민을 위해 방문해 준 삼일회계법인에 감사드리며, 한국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지금과 같이 성장한 것처럼 네팔도 이번 재난을 지혜롭게 이겨내고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