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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다르푸르 출신 어린이 난민들을 위한 UNHCR(유엔난민기구)의 교육지원활동 후원

삼일회계법인(회장 안경태)은7월 31일 오전, 을 후원하기 위해 일금 50,961,00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UNHCR 한국대표부에 전달하였습니다.

은 PricewaterhouseCoopers International Limited(PwCIL)창립 10주년을 맞아, UNHCR (유엔난민기구)과 함께 차드 난민촌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 난민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으로 전 세계 PwC International의 member firm들과 그 임직원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2003년 내전이 시작된 이래, 이웃국가 차드 (Chad)로 탈출한 수단 다르푸르 출신 난민들의 숫자는 24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UNHCR은 수단 국경과 인접한 차드 동부 지역에 12개 난민촌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보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일회계법인이 동참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금은 차드 현지 UNHCR 사무소를 통해 12개 난민촌 중 교육환경이 가장 취약한 5개 난민촌에 머물고 있는 18세 미만 취학연령 어린이 난민 2만 여명에게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인 교육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삼일회계법인 CSR Leadership Team의 신숙정 상무는 이날 전달식에서 "이런 좋은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 UNHCR과 함께 지구공동체를 위해서 더 많은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제니스 린 마셜 UNHCR 한국 대표는 “UNHCR은 전 세계 난민 위기 중 가장 심각한 다르푸르 위기로 인해 고통 받는 어린이 난민들의 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삼일회계법인에 대단히 감사 드린다. 이번 후원을 계기로 삼일회계법인과 협력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 성금을 전달하는 삼일회계법인 신숙정 상무(왼쪽)과 제니스 린 마셜 UNHCR 한국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