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은 2008년부터 사회공헌활동 가운데 하나로, JA Korea에서 진행하는 청소년들의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초,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실물경제의
전문가들이 이론 중심에서 탈피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경제교육을 직접 진행함으로써
교과서 중심이 아닌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해마다 기업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삼일은 2009년 4월과 11월에 각각 당산초등학교, 공덕초등학교에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룹홈은 가정 해체, 학대, 방임 등으로 가정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아동, 청소년 등이 작은 공동체를 이루어 함께 사는 대안가정입니다. 삼일은 한사랑나눔캠페인을 통한 교육비 지원 외에도, 사회봉사동호회를 통해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그룹홈 어린이들과 생일파티, 추석맞이, 크리스마스 파티 등 지속적인 모임을 가지며 친분을 다지고 있습니다. 그룹홈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고자 합니다.
삼일 사회봉사동호회에서는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집고치기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해비타트 서울지회는 집값도 비싸고, 건물 짓는데 규제도 많은 서울의 특성상, 해비타트의 전 세계 지부중에서 '집고치기'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유일한 곳이라고 합니다.
삼일회계법인 자원봉사자들은 미혼모나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집의 벽지와 장판, 싱크대를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삼일미래재단이 지원하는 용산나눔의집이 2009년 1월 19일, 다문화공부방을 개원했습니다. 이주노동자, 난민, 국제결혼, 유학, 저소득층 자녀 등 다양한 문화의 어린이 35명이 함께 공부하는 곳으로, 3월부터 학습 진행에 도움을 줄 자원교사 10여 명이 투입되었고, 삼일회계법인의 자원봉사자들이 월1회 야외활동에 돌보미로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