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미래재단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성장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영재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정해진 기간 동안 교육활동비를 후원하는 '영재청소년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하여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세계적으로도 역량을 인정받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삼일미래재단은 용산지역에 위치한 복지 기관들과 함께 청소년 교육 및 복지에 대한 사업을
수년 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지원해온 용산 나눔의집 다문화학교와, 2010년 연말
change makes change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을 지원하며 시작된 지역아동센터 등 6개 기관과
맺은 인연은, 매달 아이들이 읽을 책을 보내주는 것 이외에도 새롭게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삼일미래재단은 본 문화예술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심리적인 안정과 감성발달을 돕고자 합니다.
1949년 2차대전의 폐허 속에서 한 어린 소녀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그린 그림이 60년의 세월을 거치며 45억 장이 판매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고, 더불어 수백만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삼일은 2007년부터 한 해 2만여장, 2천 5백만원 가량의 카드를 구입하여 전세계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2010년 12월 사랑의 동전모으기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용산지역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지원금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용산희망나눔센터 및 용산지역 지역아동센터에서 후원금 사용에 대한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용산희망나눔센터
사랑의 몰래산타는 2010년으로 5회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봉사자들과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기획되고 있습니다. 매년 참가하는 봉사자의 수와 아동수혜자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지만 행사 때마다 예산부족으로 풍족한 선물을 보내지 못해 안타까워하던 중 삼일미래재단의 도움으로 2010년에는 보다 의미있는 사랑의 몰래산타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사과나무 지역아동센터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의 학습과 생활지도를 맡아줄 신규교사 채용 및 겨울 캠프 참가비를 지원하였습니다.
풍성한 지역아동센터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에 동파되었던 수도시설을 보수하였고, 관현악/밴드 악기를 구입하여 아동들의 특기 개발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빛나라 공부방
공부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방학동안 아이들을 안정적으로 지도할 신규교사를 채용하였고, 바우길 도보여행을 기획하여 아이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였습니다.
한살림용산지역아동센터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하는 여름/겨울 캠프에는 짧은 기간동안 많은 예산이 소요됩니다. 삼일미래재단의 지원으로 이번 겨울캠프에서는 제주도 올레길 걷기 및 생드르영농조합 귤따기 체험 등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생명나무 지역아동꿈터
삼일미래재단의 후원으로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과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였습니다.(난방비 및 급식조리사, 보조교사 인건비 지급 등) 또한, 물고기를 기르며 아동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정서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