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al market & investment management

금융산업의 부정예방과 적발

최근 감독기관은 증권투신사에 대한 내부 통제 점검 및 관리를 강화하여 사고 행위자는 물론 사고발생 후 원인 규명 및 개선을 소홀히 하여 유사사고가 재발한 경우에 경영진뿐만 아니라 해당 기관에도 기관 경고 이상의 중징계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외부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자 증권투신사들은 내부통제의 운용을 강화함으로써 금융사고의 발생을 적극적으로 예방하여야 한다는 논의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를 실천에 옮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외부 기관의 감독과 자체적인 감독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내부 직원에 의한 횡령이나 유용 사고는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익성 위주의 경영 체계와 인력 감축 등으로 인한 내부통제절차 이행 여건이 악화되었고, 적절한 내부통제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거나 혹은 잘 갖추어진 통제 활동들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운영상의 문제로 인해 금융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증권/투신사들은 부정징후거래를 효과적으로 근절하고 내부통제 상의 취약점을 효과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전사적인 관리체계를 갖추어야 할 것이며, 사고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지원할 수 있는 Tool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Download 금융산업의 부정예방과 적발(1.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