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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삼일회계법인에 감사패 전달

  삼일회계법인은 10월 29일(목) 유니세프카드 판매 60주년
을 기념하면서 그동안 유니세프 판매에 기여한 인사들과
기업을 초청하여 진행된 기념행사에서 유니세프한국
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삼일을 대표하여 장경준 대표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안성기, 앙드레김 친선대사를 비롯해 그동안 유니세프 후견인으로 활동하여 카드 판매활동을 도운 연예인들이 함께 자리하였고, 삼일회계법인을 포함하여 지속적으로 카드를 구입한 기업 대표들이 함께하였습니다.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2006년부터 법인에서 사용되는 연하장을 유니세프 카드로 대체, 매년 1만8천장 이상씩 구입하여 저개발 국가 어린이들이 건강한 삶과 개선된 환경에서 교육을 받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1949년 체코슬로바키아의 일곱 살 소녀‘지트카 샘코바’가 식량과 의약품을 나눠준 유니세프에 보낸 감사의 그림에서 비롯된 유니세프카드는 1950년대부터 어린이를 위한 기금 모금의 한 방법으로 자리잡았고 현재까지 45억 장이 넘는
유니세프카드가 판매되어 수많은 어린이에게 생명과 건강, 깨끗한 물, 학교에 가는 기쁨을 선물했습니다.
유니세프는 150여 개 나라에서 매년 1억 장의 카드와 퍼즐,
머그 등의 상품을 판매해 1억 5천만 달러의 기금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