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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M&A시장에 대한 전망 및 대책

13개 국가의 M&A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조사로 수집된 아시아 M&A시장의 현황 및 전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2008년 리만브라더스 붕괴로 가속화된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지역의 금융시장은 기대이상 높은 수익창출과 동시에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시아 각국에서는 초대형은행의 부상, 감독당국에 의한 새로운 규제계획안 마련, 금융위기 후 재발방지를 위한 새로운 자기자본 및 유동성 규제마련 및 역량있는 인재확보 등 비재무적 요소들에 대한 강조하는 전략을 통해 금융시장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1997년 IMF위기이후 금융시장의 기본업무에 중점을 두고 기초체력을 다져온 각국의 금융기관들은 2008년 위기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M&A시장에 그 비중을 옮겨 가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으며, 실제 향후 추진예정된 M&A 거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자산 건전성에 대한 투명성 부족, 매수자와 매도자의 기대치 차이, 일부 기업들의 불공정 거래 등 M&A에 대한 다양한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에 해결하기 위해 감독당국의 규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거의 M&A실적사례에 의하면, 5개 중 3개의 거래가 예상했던 기대효과와 사후결과에 큰 차이를 보이며 실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설문참여자 대부분은 M&A의 결정적 성공요인으로서 인적관리를 꼽고 있는데, 예를 들어, M&A의 목적 및 세부사항에 대한 커뮤니케이션부족은 거래당사자 회사의 직원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업무생산성을 떨어뜨릴 수 있으며, 인수자와 피인수자간의 갈등은 인력이탈을 초래하고 그결과 주주와 거래당사자의 이해를 침해하는 결과를 나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적 자원 관리는 M&A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점을 유의하고, M&A 후에도 효과적으로 조직을 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