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은 지난 6월 30일 국내 최초로 캐나다 회계감독기구인 CPAB (Canadian Public Accountability Board)에 등록하였습니다.
CPAB는 한국의 금융감독원이나 미국의 PCAOB처럼 캐나다 자본 시장 내 상장기업들의 외부감사인을 감독하는 기구입니다.
삼일은 지난 2004년 6월 미국 PCAOB에 국내 4대 회계법인들과 함께 등록된 바 있으나, 이번 CPAB 등록은 삼일이 국내회계법인으로서는 유일하게 등록되었습니다.
국내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전세계를 향한 Go Global 전략을 추구하고 있는 삼일회계법인은 이번 CPAB 등록을 계기로 세계로 진출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의 위상에 걸맞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국 기업들에게 국제적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 캐나다 및 유럽에서 주식 발행 등을 통하여 자금을 조달하려면 해당 국가의 감독기구에 등록된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를 받아야 하므로, 해외 자본을 조달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은 국제 자본시장 진출이 용이하도록 Global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계법인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삼일의 이번 CPAB 등록은 캐나다의 토론토 증권거래소가 세계 7위의 자본시장이라는 전략적인 고려뿐만 아니라, 캐나다 자본 시장에 진출하려는 국내 중소규모 회사의 요청을 받은 후, 초기 수익성보다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대고객 서비스 정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또한 삼일은 지난 해 국내 회계법인 중에서 최초로 받은 미국 PCAOB로부터 품질감리에서 PCAOB 감리 역사상 유래가 없는 '무결점'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삼일은 이번 CPAB등록을 통한 캐나다 자본시장에 대한 서비스에 이어, 앞으로 유럽 및 일본 감독기구등록을 통하여 세계 자본시장에 대한 서비스를 확대하여 Global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고객 기업과 함께 할 것입니다.